충분히 잘 해 줄줄 알았지만 이렇게 사람 또 멘붕시킬줄 몰랐다.
오늘첫 오분 정말 내 생애 흔치 않은 경험이었다.
보는데 그냥 정신이 멍 해졌어.
대사를 잘치고...표정이 매끄럽고...비주얼이 예쁘장하고...나도 그런드라마 영화 좋아하긴 하는데..
주지훈 연기는 보기가 겁이 난다.
맘먹고 몰입한 모습이 너무 무서워.
앞으로 어떤 모습 보여줄지 모르겠지만
참 지켜보고 싶은 정말 좋은 배우다 주지훈,
덕심이라고 욕해도 좋다. 욕먹어도 주지훈이 너무 좋다.
첫씬보고 나 다손이 왜막장이야 이런 이랬다 너무 조았음 간만에 어제도 좋긴했는데 씬자체가 너무좋았음
개인적으론 표정을 너무 일그러트리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해주고 싶다.. 그럴필요까지는 없는것 같어...암튼 차기작이 기대되는 배우야..다손같은 극단적인 감정표출위주로 해야하는 수준떨어지는 드라마나.. 가족치정극은 왠지 주지훈이라는 배우한테 안 어울려..주지훈 배우와 꼭 맞는 좋은작품 잘 고르길 ....차기작은 잘될것 같아..
ㄴ연기 충분히 좋았어 품평 어지간히 해. 그런 연기 경험도 필요한거고.
그 순간에 그렇게 아니고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데? 오변에만 평생갇혀 살길 바람?
작가 수준이 심히 떨어지는 건 맞지만 그 순간에 최선을 다해서 캐릭터를 사랑하고 그려내는 것만한 미덕은 없다고 본다. 다손은 몰라도 지호는 까지 마 내 앞에선 기분 나빠.
ㅎㅎ/ 작가나 연출이 그리 표현 하라 했겠지. 발연기하는 배우도 아니고 실력없는 작가 연출이 하라는 데로 했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