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잘 해 줄줄 알았지만 이렇게 사람 또 멘붕시킬줄 몰랐다.

오늘첫 오분 정말 내 생애 흔치 않은 경험이었다.

보는데 그냥 정신이 멍 해졌어.

대사를 잘치고...표정이 매끄럽고...비주얼이 예쁘장하고...나도 그런드라마 영화 좋아하긴 하는데..

주지훈 연기는 보기가 겁이 난다.

맘먹고 몰입한 모습이 너무 무서워.
앞으로 어떤 모습 보여줄지 모르겠지만

참 지켜보고 싶은 정말 좋은 배우다 주지훈,

덕심이라고 욕해도 좋다. 욕먹어도 주지훈이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