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싫다
남편을 죽여놓고 내가 뭘 잘못했냐는 영랑이 너무너무 싫다
화재사건을 홍수표에게 밀어붙이고 다미네 엄마에게 당당한 영랑이 싫다

홍우진을 죽이려하고
그 죄를 지호에게 씌우고
지호가 그걸 바로 잡으려하니까 하늘이 무섭지 않냐는 영랑이 너무 싫다
그러면서 다손 방영 3분의1은 우는 얼굴로 화면에 가득채우는
영랑이 싫다
인하도 덤으로 싫다
그런 채영랑이 지호 엄마라는게 너무 싫다
지금부터 4회동안 잘못했다면서 내내 울고짜고 싫다
지호가 엄마라고 인정 안했으면 좋겠다
영랑에게 최고의 벌을 받게했으면 좋겠다
모성애를 모욕한 작가도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