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을 죽여놓고 내가 뭘 잘못했냐는 영랑이 너무너무 싫다
화재사건을 홍수표에게 밀어붙이고 다미네 엄마에게 당당한 영랑이 싫다
홍우진을 죽이려하고
그 죄를 지호에게 씌우고
지호가 그걸 바로 잡으려하니까 하늘이 무섭지 않냐는 영랑이 너무 싫다
그러면서 다손 방영 3분의1은 우는 얼굴로 화면에 가득채우는
영랑이 싫다
인하도 덤으로 싫다
그런 채영랑이 지호 엄마라는게 너무 싫다
지금부터 4회동안 잘못했다면서 내내 울고짜고 싫다
지호가 엄마라고 인정 안했으면 좋겠다
영랑에게 최고의 벌을 받게했으면 좋겠다
모성애를 모욕한 작가도 싫다
완전 공감.
진실로 그러하다
개추//하늘이 무섭지 않냐고, 나한테 어떻게 그럴 수 있냐는 영랑을 보면 내가 본 다손은 뭔가 순간 헷갈리기까지ㅋㅋㅋ
저렇게 간결하게 써놓은거 보니까 진심 악인 .
영랑도 싫고 인하도 싫어ㅋ캐릭이 개병신...
난 그런캐릭인데도 너무 연기가아까울정도에 연기를보여주는 채시라씨가 좋아ㅋ 영랑이 어찌되든말든
아무리 봐도... 인하에 의해 지호가 사고 당하는 거 영랑이가 막아 주거나, 최변에 의해 영랑이가 사고 당하는 거 지호가 막아 주면서 둘 다 27회 엔딩에 쓰러짐. 28회에서 깨어난 영랑이 애닯게 지호 걱정하고 이를 본 인하는 멘붕. 영랑은 병원에서 곧 정밀진단 결과 죽을병. 지호는 점점 시력이 흐려져 가는 걸 경험하고. 29-30회 가서는 영랑 죽고, 지호 시력 잃고 그 곁을 다미가 지키고, 인하는 속죄해서 지호에게 손을 내미는 구조일 듯. 영랑의 죽음으로 그 모든 죄는 덮자가 될 테고. 원래 청력을 잃게 하려다 생각해 보니 음악하는 애를 안 들리게 할 수 없으니 시력 상실로 바꾼 듯.
나도 인하가 지호에게 테러할 것 같아
ㅇㅇ 횽 동감. 인하가 못된 짓 할 듯. 근데 결국 지호는 복수도 못 하네. 쩝...
채영랑이 자기 죄값을 다 치루는 결말이 된다면 그동안의 것들도 다 과정이라며 넘어갈 수 있음. 근데 작가가 요리죠리 빠져나갈 구멍을 준다는게 젤 짜증남. 채영랑 죽더라도 감옥에서 죽어야지
지호가 아들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서 악담을 퍼붓던 것도 진저리나게 싫다 채영랑은 감옥도 아까운여자 벼락맞아 죽어야할 인간, 작가가 그렇게까지 만들어놨어
죄값 치르고 법으로 응징한다해도, 어떤식으로든 지호가 혈육이라서 화해가 이루어지는 거라면, 가슴으로 낳은 자식 훌륭히 키우시는 진정한 모성을 무시한 죄는 용서받을 수 없을것 같다
하늘이 무섭지 않냐는 얘기 하는데 진심 울엄마 순간적 반응이 저런 쌍년... ㅋㅋㅋ
지금도 지호에 대한 모성 쪽으로만 촛점이 가고 있는거 맞지 ? 본인이 저지른 죄에 대해 뉘우침은 전혀 안 보인다 싸이코패쓰인지 소시오패쓰인지 모르겠지만 그런 사람도 모성은 위대하다라고 작가는 외치고 싶은걸까 ?
지호가 영랑이 친엄마라는 걸 눈치챘는데 그냥 냅두자며 자긴 미국으로 떠나서 평화롭게 살자는데 모성은 무슨..앞으로 모성을 보여준다면 더 가증스러울 것 같아
그러니까 영랑이가 인하 감싸고 도느라 지호를 끝까지 시궁창으로 밀어넣은 걸 모성애라고 부를 수 있는 건가 싶어. 그게 모성애야 진짜?? 그러다 질질 짜고 죽을병 걸려서 엄마가 미안했다 한 마디면 끝?? 이상해...
공감. 피해망상증이란 단어가 아까움. 모냥만 껍데기인 인간이지 이 머 밑바닥도 이보단 깨끗.
요새는 악역도 얼마나 매력적인데 작가가 만든 캐릭터는 참 .. 캐릭터는 너무 싫지만 그런 캐릭터여도 프로답게 연기 잘해주는 배우들에게 찬사를
채시라가 어떻게 저런 역을 참고 연기하는지 신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