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필력의 유무를 떠나서
아유부터 그랬지만 김순옥 작가라는 인물 자체가 좀
뭐랄까 감성적인 감정적인 면이 부족한 사람 아닌가 하는 생각 마저 듦.
다미가족이나 지호다미나 인하와 지호 사이의 관계, 그런 사람과 사람 사이의
끈적하고 다면적인 감정 자체를 이해 못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단 말야.
그냥 사건만 일으키면 되고 해결하면 되고 화해하면 되고.
미워하거나 고통스러워하거나 하는 것 밖에 없고
감정선의 표현이란게 전무하잖아. 근데 인물들이 처한 상황은 그렇게 단순한게 아닌데.
작가 본인이 그걸 아예 몰라서 그걸 원하는 시청자들을 이해 못하는 거 아닌가?
누군가를 진짜 절절하게 사랑해본 적이 있을까?
기본적인 인간에 대한 애정이나 도덕성같은게 글에서 전혀 안느껴져...
아 답답하고 짜증난다.
등장 인물이 필요없는 작가라고 생각했어. 등장 사건의 소품으로서 인물이 필요한가 싶은 순간이 많았다. 배우들 덕분에 받아들여진 부분이 많아.
대본 보고 싶다.
없는데 부족이아니라 ㅋㅋ연애씬도 못써 거의 애드립수준 같던데 깊은 감정교류 이런건 전무였다 지호 다미도 그냥 연애한다 써놓고 매뉴얼대로 움직인거 밖에없었다
기본적인 마인드가 안된거 아닐까 ? 작가라고 모든걸 경험해본게 아닐진데 본인이 그리고자 하는 인간상이 있다면 연구하고 공부해서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해보는게 맞을텐데 ..글쎄 이 작가도 그런 노력을 아주 안한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좀더 치열한 애정이 없어 보여
그게 김수녹 캐릭 이겠지. 모든 작가가 다 김수현이고, 홍자매고, 인정옥이고, 노희경일수는 없으니까. 이게 수녹킴의 캐릭인걸... 배우들은 이런 작가 인줄 알고도 4회까지의 대본에 낚였든가 좁은 연예계 바닥에서 '노!'를 외치지 못한걸꺼라고 본다. 담에 이작가 드라마 할일 없겠지만, 내배우가 이작가꺼 또 한대면, 난 그땐 인기 아니라 인기 할아버지가 있어도 안볼꺼임. 수녹킴이 배우로 날 낚았어.
작가색깔? 작가는 특히 드라마 작가는캐릭터로 소통하는직업이지 사건 보도하는 기자가 아니잔아? 그리고 기본적으로 인간에대한 예의와 고민이 없어 어떤 면에서 싸이코 패스지.
인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할 뿐더러 기본적인 상식도 없어
전파낭비하는 쓰레기작가 김순옥. 저런 사람이 작가랍시고 공영방송에서 드라마작가로 밥먹고사는 게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