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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필력의 유무를 떠나서
아유부터 그랬지만 김순옥 작가라는 인물 자체가 좀
뭐랄까 감성적인 감정적인 면이 부족한 사람 아닌가 하는 생각 마저 듦.
다미가족이나 지호다미나 인하와 지호 사이의 관계, 그런 사람과 사람 사이의
끈적하고 다면적인 감정 자체를 이해 못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단 말야.
그냥 사건만 일으키면 되고 해결하면 되고 화해하면 되고. 
미워하거나 고통스러워하거나 하는 것 밖에 없고
감정선의 표현이란게 전무하잖아. 근데 인물들이 처한 상황은 그렇게 단순한게 아닌데.
작가 본인이 그걸 아예 몰라서 그걸 원하는 시청자들을 이해 못하는 거 아닌가? 
누군가를 진짜 절절하게 사랑해본 적이 있을까?
기본적인 인간에 대한 애정이나 도덕성같은게 글에서 전혀 안느껴져...
아 답답하고 짜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