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에서 지루하다고 했던 회차에도 난 몰입하면서 보고
영랑이 죄값도 안치르고 지호는 왜 계속 고통 받게 하냐고영랑이 불쌍한척 한다고 갤러들 욕할때도 난 쳐울면서 몰입했다
물론 배우들이 연기갑이어서 몰입한거겠지
여튼 재밌단 말을 갤에서는 못하고 오프에서만 한다
수녹킴꺼 다시 보라면 물론 시놉하고 출연진 보고 결정할거야
하지만 원래 딱히 챙겨보는 작가는 없어서ㅎ
19화부터는 흥미진진했어
청률이 상태가 메롱이고 보는 사람들조차 욕하고있지만 난 재밌다고 말하고 싶었어
정전이라 뻘글 똥글 싸고 튐
횽들이 알아서 밀어내라구
굿나잇
재미야 개취니까 근데 근본적으로 천하의 악인을 캐불쌍하게만 보고 그 피해자를 장신구로 이용하는 작가가 나는 절대 용서가 안되. 너무 너무 혐오스러워. 주지훈때문에 한회도 빼놓지 않고 봤지만 진짜 상처받았어. 우스개 드립도 치고 싶지 않을 만큼 혐오스럽다 내게는 이드라마가.
눈이 멀었으니 천벌 받은거다? 라고 마지막으로 주장하고 싶은지 모르겠지만 자기 탐욕때문에 눈이 멀거나 몸이 상했다면 일말 동정의 여지가 있었을지 몰라. 근데 숭고한 모성을 희생량 삼아서 악인을 불쌍캐로 둔갑시키는 모습이 역겹고 싫어. 거기다 설득력도 없는 진짜 진짜 억지전개로 지난주를 생각하니 또 머리에 스팀들어온다.연기를 잘 하고 못하고 평하는게 배우들한테 미안할 정도야.
재미있는 사람도 있겠지 그게 뭐 잘못인가? 하지만 이 드라마가 역겨운 사람도 있을거고..난 후자야 영랑미화는 토가 쏠려
개취지ㅋ 나도재밌어 근데 호감가는배우가나와서보는거지 아니면안봐
나도 19화부터 재밌음ㅋㅋㅋㅋ아무래도 갤에 오는 사람들은 기대치가 높아서그런가?주말통속극이 다 그렇지 뭐...ㅋㅋㅋ다른 주말통속극 보면 다손보다 더 어이없고 급전개에 감정신은 개뿔에다가 내용은 산으로 가는거 많은데 시청률이 잘 안나오는게 좀...ㅋㅋ초반삽질이 너무컸어ㅋㅋㅋ
토가 쏠린다는 표현이 딱 맞는다. 지난 삼개월간 이 싸이코 작가한테 희롱당한 내 시간들이 아까워. 너무 너무. 나아지겠지 좋은 점도 어딘가엔 있겠지 매주 실낱같은 희망을 품었던 내가 미친년이다. 고로 심지어 막방은 닥본 안 하기로.
청률이 상승세였는데 초를 친게 영랑 미화지. 지호가 나서서 올려놓으니 이렇게 망치네
병맛극치인 통속대본에 어울리지 않는 퀄의 배우들을 갖다 놓은게 패착일거야.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한다는 말이 생각나. 배우나 연기가 아니라 사건에 미친듯이 몰입하게 해주는 재연배우들이 필요한 작가야.
그건 개취이니ㅋㅋㅋ
나도 솔직히 재밌긴해ㅋㅋ
초반 너무 긴 삽질때문에 시청자들도 다 나가빠졋지 ㅠ
난 우진이 살아 돌아온 이후로 이상하게 드라마에 오만정이 다 떨어지고 집중이 안됨..ㅋㅋ그 전에는 소소한 재미라도 있었는데 그 뒤로는 거의 배우들 연기 감상만 하는거 같음. 빨리 드라마 끝나서 해방되고 싶다...앜ㅋㅋ
ㄷㄷ흉 동감임다ㅠㅠ 빨랑 끝나서 해방 되고픈ㅠㅠ
갤에 재밌다는 글 드물게 올라오긴 했었어. 나도 첫화부터 쭉 재밌게 봤고.. (저번화가 제일 재미없더라) 스토리 시망이지만 작품성 포기하고 보면 볼 만하고 질질 끌지 않는 시원시원한 진행이 맘에 들어ㅋㅋ 연출 화면 음악 연기 괜찮고. 지호 영랑 인하 나여사 보면서 한번 이상씩은 울어본 듯.. 시각장애인 된 건 너무 영랑쉴드가 노골적이라 어이없었다만ㅋㅋ 유리가면 보는 줄 알았네ㅋㅋㅋ 사실 평균시청률 두자리면 아주 망한 것도 아냐. 재미없으면 바로 채널 돌리지 재미없는 거 억지로 보는 사람이 있으면 얼마나 있겠어. 갤에서야 배우들에게 애정을 갖고 분석하며 보기 땜에 비난과 쓴소리가 대부분이지만 킬링타임용으로 보는 일반시청자들의 눈높이는 또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