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강자로 보인다는거지.
영랑과 인하가 악역으로 보이려면
지호가 가진 걸 다 잃어야한다.
그러지 않고는 영랑인하 캐릭이 살아날 수가
지금으로선 없다.
그들은 지호캐릭에 부수적으로 딸려버린거야
작가가 그렇게 만들었어
지호에 따라 울고 웃는 수동적 캐릭이 되버린거지.
그렇다면 이제 지호를 움직이는 수밖에 없다.
그를 철저하게 망가뜨려야해
재능이야 그 누구도 빼앗을 수 없지만,
그 재능을 펼칠 수 있는 주요 기능(육체적 손상)이나
발판(한국이라는 사회에서의 음악적 기반) 을 잃어야하고
하지만 이건 그 빌어먹을 하교수 후계자 운운에
장교수 사건으로 조금 운신의 폭을 좁히긴 했지
하교수가 시청자들에게 호감을 사지 못해서
별 효과는 없지만,
이제 그는 부성그룹 최대 주주라는 지위도 잃어야한다.
영랑 인하가 아직도 약자로 보이는 이유는
지호가 상대적으로 가진 게 많아서야
그러니
앞으로 지호가 가진 걸 잃어가는 과정을 기다리련다.
영랑과 인하가 약자를 벗어나는 유일한 방법은
그것뿐이라고 봐
어떻게 잃어가느냐가 문제지
그 부분을 잘 풀어줘야해
지난 회는 나의 분노를 좀 일으켰다.
시청자들의 불만을
주지훈 헤어로 무마시켜버리려는 그 얄팍함이
미워서야
하지만 한편 10부에서 지호가 극의 전면에서
많이 활약해주기도 했고,
확실히 극이 좀 살아났지
지금 대안은 주지훈이라고 생각한다.
주지훈을 잘 활용해야해
다손그룹 이사의 슬픈 바램이야
흑흑
다손은 처음 시높과 달리 영랑모자 피해자 지호 가해자가 됐어. 작가 연출의 피나는 노력으로
조용히 개추 ㅠㅠ
계속 영알 모자 피해자 드립 동정모드로 나가다간 조기종용 할지도..스토리가 답답하잖아
악역이라 해놓고 피해자 동정모드 만들면 뭔재미냐고. 오히려 악히게 갈수록 연민이 더 갈텐데.
11화 인하 손 문제 어쩌구 하는거 보니 또 불쌍드립 이네 ㅋㅋㅋ팽팽하게 못하나 강하게
실제로 초반엔 영랑 인하가 피해자였지. 유만세가 있었으니. 근데 지금은 유만세 없잖아? 그럼 자연스럽게 구도가 변화해야지 왜 아직도 구도는 1-4회때랑 그대로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 영랑 인하가 불쌍하면 차라리 지호를 옴므파탈 만들던가. 내가 왜 주냐 미쳤냐 나도 유만세 아들이다. 내가 너보다 더 잘난거 사실인데 내가 왜? 라고 악마적 카리스마에 욕심 ㅎㄷㄷ하게 내는 옴므파탈 가라고. 차라리 그게 지금 지호 캐릭보다 덜 피상적이다 ㅋㅋㅋㅋ
지호가 그 모든걸 빼앗기는 과정이 초반 중요스토리일 거라고 생각했는데ㅋㅋ 작가님 영랑 닥빙하시느라 스토리 진행은 안되고 그렇다고 시청자들한테 영랑 닥빙을 시킨 것도 아니고ㅋㅋㅋ
지호가 모든걸 다 뺏기는 게 중요 스토리인데 영랑 인하 불쌍모드로 만들다 보니 이도 저도 아니고 지호는 가해자
그럴려면 차라리 지호를 악한 가해자로 만들던가. 작가 진짜 답답하네
처음부터 지호를 어떻게 해도 자신을 사랑해주지 않는 영랑의 사랑을 얻으려고 천재성을 이용해 별짓 다하는 비뚜러진 역으로 그리던가..
다손은 부모의 사랑을 빼곤 모든 것을 다 가진 지호와 재능도 돈도 머리도 모자란 영랑 모자와의 게임//절대 선과 악의 대결은 아닌 것 같음.그러니 지호가 일방적으로 모두 빼앗기는 것보다 뺏고 지키고 하는 게임형식의 진행이면 좋겟음. 지호가 너무 강해요. 심지어 연애도 더 잘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