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화(아역시절)
피아노에 있어선 자기가 최고인줄 아는놈.
매사에 틱틱거리고 자기맘에 안든다고 여자아이의 무대를 망쳐버릴만큼 성질 더러운 놈이지만
엄마가 못이룬 꿈을 대신 이뤄주겠다며 최고의 피아니스트가 될거라는 효자이기도함.
지호가 들어온 후로 지호의 천부적 재능에 대한 질투와 엄마까지 뺏길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때문에 비겁한짓도 많이 하지만
결국엔 지호한테 마음을 열려고 했던녀석.(인데 화재사고땜에 망했음.)
5화~5화중반(성인 유인하 리즈시절)
엄마가 친아들인 자신이 아닌 지호를 선택했다는 것에 상처받아 그것이 트라우마로 작용함.
온몸의 화상자국하며
더이상 상처받기 싫다며 아무도 못믿고 날세우는거하며
아직까지 우울증약 먹을만큼 암울한 세월을 보냈다는거 하며
아역시절에 이어 유인하를 설득력있게 잘 그려줬던때.
5화 중반~10화(마마보이+찌질이 진행기, 치라는 피아노는 안치고 연애질만 하던시기.)
엄마를 급용서 급화해한 후로 지호를 이겨보겠다며 나름대로 애씀.
문제는 엄마가 뒤에서 다 해줘서 정정당당하려고 해도 어설퍼짐.
그리고 십여년만에 만난 첫사랑한테 다시 빠져서 다미만 쫓아다님.
하교수 후계자 되겠다고 하교수 쫓아다님.
다손에서 가장 잉여로운 캐릭터였음.
11~12화(마마보이+찌질포텐 절정기)
유인하 패고싶어졌던 시기.
1~16화 통틀어 가장 끔찍했었음.
+
자세한 설명은 이걸로 대신한다.
http://gall.dcinside.com/list.php?id=5fingers&no=2263
13~14화(우리 인하가 미쳤어요)
다미한테 차이더니 애가 미쳐버렸음.
다미 가지겠다고 이상한 협박을 하고 다 유지호탓이라며 유지호 엿먹이기위해 태어난 사람처럼 막나감.
찌질했지만 그래도 가장 악역같아 보이던 시기.
무엇보다 마마보이에서 벗어난게 아주 만족스러웟음.
물론 유인하는 중간이 없어서 마마보이에서 벗어나는걸 넘어 패륜아가됐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부엉
15~16화(누구냐 너)
++
아빠의 사랑을 깨달고 1초만에 각성, 새사람이됨.
다미에 대한 집착도 버리고 나여사한테 용돈도 줘가면서 나름대로 노력하려함.
지호랑 대결할때만 안나오는 노력이라는게 애석하지만ㅡㅡ
암튼 무지하게 착해짐. 너무 착해져서 포지션이 애매해진게 문제야.
보기는 편해졌지만 1~14화의 인하는 성격이 급변하긴 해도 유인하같았는데 얜 누군지 모르겠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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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넨 언제가 젤 나은거같아? 아역시절~5화중반까지는 빼고ㅋㅋㅋㅋ
난 15~16화가 덜찌질해져서 좋았는데 너무 딴사람같아 좀 그렇기도하다...ㅠㅠㅠㅠㅠ
왜 중간이 없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
차라리 13~14화같이 분노한 상태에서 16화에 나온 거울씬같은 장면 넣어줬으면 어땠을까 싶어...ㅋㅋㅋㅋ
미친짓을 하면서도 자괴감느끼는걸 보여줬다면 인하를 조금이나마 이해할수 있었을거같아ㅋㅋ
인하에 대해선 피드백 되는거 같은데 너무 급하게 변해서 감정선을 따라갈수가 없음ㅠㅠㅠㅠㅠㅠ
난 차라리 찌질할 때가 나음..(10화까지) 그때까진 인하 같았는데 지금은 인하가 인하 아닌 거 같아... 찌질 마마보이 인하에선 서서히 캐릭터 변화를 줬음 좋았는데.. 인하 캐릭터 바꾸라는게 그렇게 바로 바꾸란 소리가 아니었는데ㅠㅠㅠ
ㄴ난 가장 아쉬운게 5~10화까지 시간도 많았는데 인하에 대해서 설명할 생각이 없고 쓸데없이 다미랑 하교수 쫓아다녔다는거ㅋㅋㅋㅋㅋ...
나는 아역때가 조음 지호오고난 다음의 인하 그때가 젤나은듯 지금 누구냐너체제는 좀 그럼ㅋ
9화까진 모든 주연캐릭터 다 망임... 지호는 10화부터 잡혔는데 13회부터 다시 호구됐고 인하는 계속 왔다갔다하고..
정리해서 보니까 인하 캐릭 진짜 롤코 탔네ㅠㅠㅠ 토끼잠옷전까지가 제일 좋긴 한데 그나마 뽑으라면 15,16회인가 찌질과 마마보이는 진짜....ㅠㅠ 창욱시 다음에는 좋은 작품으로ㅠㅠ
저 모든게 처음부터 뒤섞여서 갈등 때리는 인물이었어야 했지. 원래 틱틱거리는 성격 + 지호에 대한 열등감 + 지호에 대한 인정 + 지호가 자길 많이 아낀다는걸 알아서 혼란스런 마음 등등... 이 작가가 그리기엔 너무 어려운 캐릭터였어ㅠㅠ
ㄴ9화까지가 아닌거같아...... 지금도 제대로잡힌캐릭 없는거같음ㅋㅋㅋ그나마 다미가 젤 안정감 있나.
난 흉이 제시한 거에선 고를 수가 없네 ㅠㅠ 어린 인하가 그대로 자랐다는 가정 하에서만 인하가 좋아. 이제와서 급작스럽게 자괴감 느끼는 인하라니... 너무 작위적이라서 공감할수가 없었어ㅠㅠ
우선 개취먹어랔ㅋ
리즈가 괜히 리즈인가요...ㅜㅜ
지금 생각하면 12회까지도 봐줄만함.. 그때까진 성장의 여지라도 기대했지.. 자기변명없는 악역이란 게 냉철한 악역을 말하는 거였는데 13,14화에서 급 양아치로 변함. 것두 14화 막판에 급반성. 급반성해놓고 악행을 또 해놓고 엄마가 나쁜 짓 하니깐 착한 척ㅠㅠ 작가는 중간, 변화과정이라는 게 없어ㅠㅠㅠㅠㅠ
난 그나마 13,14화? 갑자기 착해지니까 재미나 긴장감이 싹 사라진 느낌이라...
써놓고 보니까 리즈시절이 1화도 안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꿈같았엉...
진짜 또라이 된 순간에는... 인하라는 캐릭에 대한 모든 판단을 유보했었음... 그나마 리즈시절을 빼면(아역때도 별로...ㅠㅠ 난 지호같은 착한 놈이 좋았음..ㅋㅋ) 12화 전까지.
난 그냥 횽글이 재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