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캐릭에 닥빙하는 시청자들이야 그 시청자들 몫인거구..
작가는 당하는 사람 감정선 위주로 써야하는 거 아님? 
분량 문제가 아니라 시점이 말야.. 로코극은 투탑이지만 여주 시점으로 이야기 진행시키듯..

지호가 잘못한 것도 없이 당하는데 악역들이 자기들 행위의 정당성만 읊어대고
당하는 지호의 감정선은 그려주는 게 없으니 시청자들이 어떻게 몰입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