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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호가 호구든 아니든 대본이 허접이든 쓰레기든
내 배우가 만들어 내는 캐릭터라 그런가? 앞으로도 엄청 아픈 손가락 지호로 기억될거 같아
태어나면서 부터 이유도 모른채 버림받고 지금까지도 한없이 괴롭힘만 받는 캐릭터 ㅠㅠ 


이제는 화도 좀 덜 내기로 했어. 약간 멀리서 보니 진짜 화도 좀 덜 나
화낸다고 지적한다고 조금도 바뀌지 않을 상황이란게 매주 반복된 분량의 방영분 학습으로 느껴지니까 그냥 받아 들이기로 했다
너무 사랑하니까 안타깝고 작품 좀 더 잘되게 하기 위해서 그렇게 글도 쓰고 분노하고 슬프고 그랬는데 이제 그 단계는 다 지나가고
체념 상태랄까? 아직도 많이 화내는 사람들은 그만큼 포기 안하고 기대가 남아 있는 거겠지

작가의 말도 안되는 개연성 없음과 캐릭터 없음 그리고 사건 나열의 앞뒤 없음 모든게 다 없고 분노와 폭력만 남은 대본에도
억지로 구겨넣은 멜로씬 하나도 최선을 다해 더 잘 찍으려고 감독에게 이런 저런 의견 개진 하는
맨 처음 피아노 수리하는 메이킹과 이번 키쓰씬 메이킹만 봐도 항상 진지한 그냥 열심히 하는 배우가 보여주는 부분에만 촛점을 맞춰 보려고.
메이킹에서 이쁜 동생들과 화기애애하게 리드하며 잘 찍고 있는 것도 든든하고

어차피 주변에서 시끄럽게 떠드는 헛소리들은 다 지나가. 진실이 있는데 뭐.
침몰하는 배에서 서로 남 탓들 해봤자 다 같이 침몰해 죽는건데 그걸 모르고 혼자만 살거라 생각하는게 바보인거지
작품 망이면 다 같이 망인거야. 하나만 잡는다고 뜻대로 되나? 뭐
이 이후에도 될놈될이니 난 내 배우를 믿고 이 작품이 작가가 그냥 더 무리하지 말고 잔잔히 마무리 되길 바래(이게 될란가 모르겠지만 ㅋㅋ)



덧,
전 5:5 예술가 지호 헤어를 좋아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물론 바뀐 머리도 예뻐요 ㅎㅎㅎㅎ
저토록 피아노 앞에서 멋드러진 배우를 데리고 맨날 뭐 집어 던지고 부수고 때리고 하는데 쓰다니... 참 작가 이상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