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율이를 붙잡고 행복해야한다고 말할때 느껴지던
조금도 행복하지못한채 자멸해가는 괴로움.
유약하고 곱기만 한 외모에 그렁그렁 항상 눈물을 달고 있어
아무리 악에 받쳐도 상대를 찌르는 것이 아닌 자기자신을 찌르고 있구나 싶어
마냥 욕만 하기엔 인하에게 감정이 가게 배우가 연기를 펼치니 ㅠㅠ
유인하를 지배우가 맡아서 정말 다행이기도하고
하필 유인하를 맡아서 이 막장에 날 끌여들였나 싶기도 하고.
....그렇다. ㅠㅠ
아무튼 지배우의 유인하는 정말 맘에 들어.
부서질듯 위태로운 유리멘탈의 태생부터 금수저 물고 태어난 고고한 도련님.
이보다 더 잘 표현해줄 그 나이대 배우가 누가있읕지. 다손이 캐스팅은 정말 잘했어.
ㅠㅠ창욱시 아니었으면 인하는 너무 찌질찌질찌질찌질해서 못견뎠을거야.
나도 인하 비주얼에 낚여서 봤다가.... 으휴ㅜㅜㅜㅜ 캐릭성은 왔다갔다하지만 지배우의 유인하 설정은 너무 좋다ㅠㅠ
눈밑빨간거..ㅜㅜ 살짝 본 유인하 연기보고 삼일만에 다손 정주행 하고 오늘 드뎌 본방 입성ㅋㅋㅋㅋㅋ
유리멘탈 깨질듯말듯 불안한 인하 좋아. 태성부터 금수저물고 태어난 고고한 도련님2222 이맛에 유인하 잡고있지요
나도 티져의 피아노치는 지창욱 비졀에 낚여서 주말밤을 꼬박 이 막장에. 아흑. ㅠ
지배우는 앞으로 사연있는 악역이든 루저든 몇번 더 했으 좋겠어. 그 비졀에 사연이 더해지면....숨막힘. ㄷㄷ 캔디소년은 당분간 접어두고. ㅋㅋ
지창욱은 진짜 이런악역이아니라 제대로된악역두잘소화해낼수있는데 ㅠㅠ 차기작엔 꼭 ㅠ
이렇게 연기 잘하는 배우를 이딴 식으로밖에 못써먹는 게 안습 ㅠㅠ
동감 개추머겅ㅋㅋ
악역은 더보고싶어. 사연있는 악역도 좋고 순수악인 악역도 좋음. 아무튼 제대로된 악역좀 길게봤으면 좋겠다ㅠㅠ
지배우...ㅠㅠ 이분도 참 가면 갈수록 홀릭이라능..
지창욱이 유인하라서 고맙기도 하고 슬프기도 함ㅋㅋㅋㅋ... 어쨌거나 저쨌거나 난 지창욱의 유인하가 정말 좋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