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스뮤직 측은 "원래 N팀 프로젝트와 피고의 레이블 설립은 별개 문제였는데, 무속인으로부터 이와 같은 제안을 들은 후 피고는 N팀 멤버 자체에 욕심을 내게 된다. 무속인과의 대화에서 피고는 '쏘스 걸그룹 그냥 나 주면 안 되나'라면서 본심을 드러내고, 이후 N팀을 당초 목표했던 때를 지난 2022년 1월 데뷔시킬 거라면서 '원고가 N팀을 넘길 거면 하고 아니면 깨자'는 무속인의 제안에 맞장구친다. 마침내 피고는 무속인에게 '걸그룹 애들 내 레이블로 데려오고 싶어졌거든'이라며 후에 르세라핌이 된 S팀이 생긴 것을 명분으로 S팀을 먼저 데뷔시키고 N팀을 뺏어올 획책을 구체화시킨다.
쏘스뮤직 측은 "이 사건 기자회견으로 인해 뉴진스의 데뷔 기회를 빼앗은 팥쥐로 억울하게 지탄받았던 르세라핌이 콘서트장에서 직접 밝힌 심경을 인용했다. '지난해 호텔방에서 직원분과 울며 통화했다. 우리 앞으로 어떻게 하냐. 앞이 있긴 할까. 뭐가 가짜고 진짜인지 모르겠다 등의 이야기를 나눴다. 한치 앞이 보이지 않았다.'"면서 "피고에게 그 책임에 상응하는 위자료를 명해주시기를 부탁 드린다"며 구술 변론을 마쳤다.
지금 꼴봐 뉴트남 이미 부서진지 오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