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관점을 지나치게 강조한다는 거임 이 사람들 특징이 대단한 취향이나 미적세계를 향유해본 것도 아니야 그러면서 이미 있던 것 어디서 나타나고 있던 것을 조악하게 조립한 것 오리지널리티는 희생하면서. 이것을 의미 있게 믿기 위해 에너지를 끊임없이 소모한다는 거임 순수하게 보이지 않지 왜냐하면 정말 빠져들었다면 변조되기 전의 원류가 무엇이고 어떤 아티스트들이 시작했는지 곧바로 탐색을 시작했을 테니까 사랑은 호기심이니까 말임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아류인 것도 알았을 테고 근데 그러지 않잖아 짜집기고 이미 존재하던 거고 침범되지 않은 고유 영역은 하나도 없는 걸 전혀 모르잖아. 그리고 단지 자기가 처음 봤고 몰랐다는 어떤 관점 이 하나의 관점을 그 후에 나오는 모든 것에 아류 딱지를 붙이며 몇 년째 강조하고 있지. 그니까 이 사람들은 자신의 취향을 확증시키려는 듯이 관점 하나를 지나치게 강조하는 사람들인 거지 순환논증 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