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하 대 신하끼리 만나지말라는거지, 왕이 따로 부르는데도 씹고 안가라는 얘기가 아니야. 신하대신하로 편을 나누어 뒤에서 중상모략을 하지 말자는 얘기지. 왕과 따로 밀약을 하던 왕을 뒤에서 만나던 개인적으로 정보력을 갖던 아무 상관이 없음 그걸 다른 신하에게 퍼트리지말고, 중앙을 흐트러놓지만 않으면 됌.
구리고 뭐 술수쩐다 이러는데 원래 정도전이 지략가야 니들이 뭘 몰라서 그러는데 정도전이 원래 유명한이유가 지략가이자 지책가, 시대를 앞서간 사람으로 유명하다고 왜 정도전을 칭송하는지 모르겠다면 니들 설민석 알지? 그 역사로 유명하신 쌤 유튭으로 들어가서 봐바. 정도전 편 있으니까. 그리고 케이블에 나와서 정도전같은 삶이라고 따로 연설한것도 있는대 봐라. 괜히 빠는 줄 알아. 드라마가 역사는 아니야. 정도전도 물론 한계가 있었지. 군권까지 장악하고 모든 정책을 다 두루 맡았던 정도전은 현재 믿을 만한 사람을 자신 하나로 두고 이방원 이방간 이방과에게 맞서야했기에 시선을 줄 틈 없이 방석을 지키기 위한 일에서 필요할 때 즉각 대처 가능하도록 모든 것을 자신에게 둔 것임. 그러나 정도전이 간과한것이 이방원이 셋 중 유일한 과거합격생일 정도로 똑똑하다는(자신의 생각보다 더)것을 간과했고 그 빠른 상황판단에서 이방원에게 뒤쳐져 죽임을 당한것일뿐임.
근데 케이비에스 정도전도 그렇고 육룡 정도전도 그렇고 정몽주 죽고 나서부터는 뭔가 악역처럼 그려짐 정도전에서는 심지어 이숙번 줘패기도 했지 이인임도 지한테 직접 그러진 않았는데
그리고 정도전이 그렇게 미운털이 박힌건 아마 정몽주 죽인거때문에 이방원 멀리 하는것도 큰 원인인것같음 이방원 입장에서는 다른 선택지도 없었을테고 자기 생명의 은인이라고도 볼 수 있는데 그걸 그렇게 내치니 불합리하다고 느껴지는건 당연함 따라서 삼봉의 이방원 죽이기가 나쁘게 보여지는건 어쩔 수 없음 그걸가지고 까지말라고 븅신이라고 하는 너도 븅신이고
뭐래 내개 왜 그걸로 까지 말라고 했음? 난 저 두가지 이유로 까지말라는 거야 뭐 좆도전이라니 뭐라니 그래서 내가 정도전도 한계가 있다고 말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