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자 및 퇴사자들 유튜버 돼서 자기가 겪은 현실 얘기하는 콘텐츠가 되게 많음.

공무원 자체가 나쁜 직업이라고 오해해서는 안됨.

상당수는 아래의 특징이 있음.


1. 공무원 직무에 대한 이해가 애초에 부족.


2. 20대 후반에서 30대 초의 연령대, 입사 3년 이내. 


3. 첫 직장을 지방 9급으로 들어가서 민원에 시달림.


- 말단으로 가면 공무원이든 뭐든 어차피 자기가 중심이 되는 창의적인 일을 할 수가 없음. 현타 오는 거 당연.

- 반복되는 업무를 안정적으로 수행하는 게 공무의 특성임. 재미 없음. 

- 첫 직장에 3년차 이내의 젊은 직원이라면 대부분 퇴사를 고민해 보는 건 특별한 일도 아님. 퇴사로 이어져도 마찬가지.

- 어느 직장에 가든 자영업을 하든 사람 상대하는 건 기본임. 내부든 외부든 둘 다 참 어려운 일임.


결론은 어느 직장에 갔어도 퇴사 고민했을 사람들이라는 게 내 생각임.

공무원이 딱히 더 나쁜 직업이라고 볼 순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