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작년 우승자는 올해 건보공단 2년차인 사촌동생(25, 여자)

그동안 홈그라운드 및 장손이라는 이점을 살려 디펜딩챔피언자리를 수년째 지켜오던 한양대공대생(27, 남자)을 아슬아슬한 차이로 제끼고 우승

그는 "내가 자소서 발로써도 건보공단보단 좋은데 간다" 라며 큰아버지 앞에서 당당하게 올해 취업시장 출사표를 던졌다고 엄마통신은 전하고 있음

그걸들은 우리엄마는 언제부턴가 밥에 콩을 넣고 된장찌개에 당근을 넣기 시작하며 나를 은근히 압박중인 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