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고딩때 일진 눈도 못 마주치고
쓰레기 아무데나 버리고 침 찍찍 뱉고 배신하고 했는데,
7급 공무원 준비생이 되고 나니까 품위 유지 하려고 스스로 노력하려고 한다.
방금도 길바닥에 포스틱 봉지 버려져 있길래 주워서 쓰레기통에 버리고 왔다.
학생 때는 일진은 커녕 같은 찐따 눈도 못 마주쳤는데 이제는 배달음식 주문할 때도 큰 소리로 또박또박 말하고,
편의점 피시방에서도 알바생이랑 눈 마주치기 가능해졌다
아무리 기분 좆같은 일이 생겨도
샤워하면서 혼자 나는 누구?
"지방직 7급 공무원 일반행정직 준비생"
하면서 웃으니까 기분도 좋아지네
이래서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 나온 거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건 시발 안웃긴 버전을 본적이없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이건 어색한게 없음
지방직으로 바꿨네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볼때마다 웃기네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맞지ㅋㅋㅋㅋㅋㅋ 나도임
뭐 저런 자세도 나름 발전에 도움이 되지 생각 나도 걍 국뽕빨로 품위유지 노력이나 해볼까-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벨이다 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네... 훌륭하네... 씨부레 ㅋㅋㅋ
우리집 뒷산에 쓰레기 많은데 청소좀 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