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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20대 초중반 넘어가면 현실적이어지기 때문에 학벌보다는 남자의 직업이나 돈을 훨씬 중요하게 봐

하지만 여전히 연애하거나 결혼할 남자가 학벌에 있어서도 자기보다 우위에 있거나

최소한 비슷한 수준 대학교 나온 남자랑 만나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어


물론 직업에 있어서도 최소한 자기랑 같거나 그 이상으로 만나고 싶어하는 경향은 더 강하고

여자에 따라 정도 차이가 크 오로지 남자 돈만 보거나 아예 초탈한 여자도 있지만

보편적으로 학벌에서도 남자가 자기 이상이길 원하고

그게 자기 급에 맞는 결혼 상대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여자들은


예를 들어 볼게


홍익대 영문과 나온 지방직 9급공채녀가 25살에 붙어서 고향 대구에서 근무하는데 같은 인서울 4년제 대학교 생활 경험한 한국외대 출신 30살 7급공채남이 대구시청에서 일하고 있는데 둘이 소개 받고 만남을 가진다고 치자


여자는 남자가 학벌이든 직업이든 남자가 자기보다 살짝이라도 우위에 있어야 결혼 상대자로 적당하다고 보는 경향이 있으니까 남자를 마음에 들어할 가능성이 크지

대구 바닥에서 학벌 좋아봤자 대부분 경북대 출신일텐데 홍대 출신 여자 입장에서 외대 출신 7급남 이상으로 눈에 들어오는 남자 찾기도 쉽지 않거든

경북대, 계명대, 영남대 출신 9급녀한테는 더 먹힐 거고


물론 압도적으로 돈을 많이 버는 직업이거나 외모든 성격이든 매력이 쩔거나 성격 궁합이나 속궁합이 잘 맞으면 여자보다 학벌이 떨어져도 충분히 커버 되지

다른 요소도 중요한데 학벌에만 한정해서 하는 말이니까 대충 걸러 듣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