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장 10분동안 상황설명 하면서
누가봐도 이 사건은 A라는 결론 내리겠구나싶게 이야기 몰고가다가

여러분 보십시오, 상식적으로 보면 A가 맞겠죠?

이래놓고 현강생들 가만히 있으면

또 한 3분동안 자, 보십시오 A라는 결론이 맞지 많겠습니까?
이러면서 존나 강요함
그래놓고 현강생들 끄덕거리면

그런데 아니라는겁니다 실제 판결은 B라고 났습니다

그냥 처음부터 판결이 B라고 났고 이유는 이러이러 하다고 빨리 말하면 될걸
굳이 존나게 상황설명 다 해가면서 결론이 A인척 유도해놓고
응 그거 아니고 B임
이 지랄 존나 함

설명이 왜케 번거롭냐 똑부러지지 못하게

그리고 자꾸 뒷페이지 갔다가 앞페이지 갔다가 수업이 드럽게 번잡함
더 문제는 뒷페이지 펼치라 해놓고 중요한 얘기 해주는 것도 아님ㅋㅋ; 이미 했던 얘기 반복하다가 앞페이지 오라그럼
왔다 갔다 왔다 갔다

처음에는 발음도 좋고
세세하게 설명해줘서 괜찮다 싶었는데 갈수록 사족이 지나치게 많다는 느낌이 든다
똑부러지는 맛이 없음
답답해서 전효진은 어떤가 잠깐 봤더니 발음이 너무 뭉개져서 배속으로 들으면 외국어같음

중규 할배 같이 딱딱딱 필요한 것만 빨리빨리 설명해주는 행법 강사 없나

불평불만 많다고 욕할지도 모르겠는데 개인적으로 답답한 건 사실이라 어쩔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