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학교 취준하는 후배랑 친해지고 이성적으로도 많이 가까워져서 좋아하는맘이 커졌는데 수험생입장이라 더 발전시키기가 망설여짐

서울시9급은 붙어놓은상태고 아직3학년이라 내년까지 유예하면서 7준하려는데 이시기에 연애해도 괜찮을까 자꾸고민됨.

공부도 집중 못하게될테고 내가 좋아하는만큼 많이 만나지도못하고 알바도 주말독서실알바밖에 못해서 금전적으로도 여유가 없음.

근데 정말 외적으로나 내적으로나 잘맞는것같아서 포기하기가 쉽지가않음.
걍 7때려치고 유예기간동안 여자친구 사귀면서 마지막 대학생활즐길까 하루에도 100번은 고민하는것같음.

더 다가가면 사귈수있다는 확신은 있는데 어떡해야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