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시험장 가서 본 것은 아니기에 현장감은 떨어질 수 있음


시간을 재지는 않았지만, 심리적으로 쪼면서 풀었음



[80일간의 과정]

국어 선재 한권 마무리 문법 부분만 2회독

행정학 / ㅅㅇㅎ 노트 요약강의 완강하고 10개년 단원별 1회독 후 ㄱㅈㄱ 최빈출500 행정학으로 전환

(10개년 버린 이유 : 행정학 휘발성 너무 강해서, 최빈출 위주로 공부하며 점점 구체화 시키는 공부법으로 전환)

행정법 / ㄱㄱㅎ 찐합노 요약강의 완강하고 10개년 단원별기출 1회독 후 5개년 시행처별 기출 돌돌이 시작한 단계
(10개년 버린 이유 : 짧은 기간에 10개년 단원별 보며 앞 내용 까먹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들었음.
시행처별로 전환하며 전체적으로 학습하는 방향으로 전환 및 선택)

헌법 / 행정법과 같음.


[지9 결과]

국어 - 85

행정학 - 80

행정법 - 70


[소감]

국어는 온전히 실력으로 품 (문법 -1 / 어휘 -1 / 독해 -1)

행정학 행정법은 맞춰도 그게 왜 답인지 모르고 틀려도 왜 틀린지 모름

그냥 기출이랑 방향이 다른 거 같은 것들만 소거법으로 정답 고름

사실 이 점수도 감사함 어쩌면 나의 공부법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음

135일 남은 이 시점에, 고작 지9라고 무시할 수 있지만 시행처가 같다는 점과, 지9와 지7의 경계가 무너졌다는 점 때문에

이 낮은 점수에도 안도하게 만든 것이 아닐까 싶음

하지만 여전히 부족하고 시험 날에도 나는 부족할 것 같음

그럼에도 내가 선택한 길이니 남은 기간 나태해지지말고 열심히 달려가겠음


[공부법에 대한 나의 생각]

6-7개월 단기합격 노리고 시작했기에 공부법이라고 하는 것도 우습지만,

기출의 방향을 읽고 기출에 나오는 것이라도 어느정도 숙지하자.

객관식 시험은 학자를 뽑는 시험이 아니라, 선지를 보았을 때 옳고 그름만 알면 된다.



혼자 일기 적어서 미안합니다 갤러님들

혹시나 이 글이 나를 제외한 누군가에게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 모두 합격할 수 없지만, 누군가는 합격할 것입니다.


국7 지7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