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었다
흘러흘러 안티라 욕하던 여기까지 온지 좀 됐어
처음 흐린눈 한건 메이비 부터였구
성능좋은 마잌 있으면 신ㅅㄱ꼴 안난다 해서
총알도 쐈다  것도 두번

모모영상중  진지한 얘기하면 슬쩍 일어나서 나간다는
팬 얘기하면서 눈 희번덕뜨고 비열하게 웃는거 보고
( 표현이 과했다면 이해해줘  그날 내가 본 느낌이어서  그래)
그동안  좋아했던 ㅇㅈㅇ은 내가 만들어낸 이미지였을뿐 이란 생각이 들었고  혼란스럽고 괴로웠다
다행히 응갤 눈팅하면서 나의 혼란스러움을 객관화 시킬수 있었어  너네들  보고 웃기도 하고 마음정리도 하고 그랬어

찻집은 뭔 미련이 남았는지 가끔 기웃기웃 했는데
얼마전 들어갔다가  깜놀하구 바로 탈퇴했어
대문에 날개달린 천사사진
콩깍지가 벗겨지긴 했나봐  그사진 힘들었다

10개월의 긴설렘과 덕질을 한번은 정리하고 싶었어
당분간은 너네들 보러 올거 같아 정들었나봐
게이들아 하는일 모두모두 잘되길 행복하길 바란다

태클사절  그냥 주절주절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