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아래 글 처럼 그렇게 논리적인 게 아니었을 듯 하다
아래 게이 추측은 지극히 상식적
하지만 내가 관찰한 그들은 사회와의 소통에 있어 그렇게 상식적이지 않음

그냥 패닉 아니었을까 해
요즘 시대에 이혼이 무슨 흠이라고 그냥 담백하게 인정하면 되지 라고 사람들이 생각하잖아?
그 기본적인 대응조차 못하는 게 그의 현실이야
이 사안이 대중들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질까 어떻게 설명해야 소통이 될까 이 생각 자체를 못함

아 또 뭔가 터졌구나 좆됐다 어떻게하지 아 몰랑 우겨볼까

이 패턴인 거야
애초에 ㄱㅅㅇ에서 겁을 졸라 먹어서 더 쫄은 것도 있고

소속사 있었으면 대응해줬겠지만 자기들끼리 그 정도의 언론 대응이 안되는 거지

지금의 자리 자체가 자기가 음악을 하고 싶어 열심히 노력해서 온 자리가 아니라 자기도 될까 말까 의심했는데 얼떨결에 얻은 자리이기 때문에 
조심조심 맘 편하지 않게 있는데
뭐 하나 터지니 패닉 온 거

그런데 이런 일이 한 둘이 아닐 거라서 정신 건강은 매우 피폐할듯

이 말이 오해가 될 수도 있는데 
ㅇㅈㅇ은 너네가 생각하는 것처럼 계산적인 나쁜놈은 아님
자신과 현실을 직시하지 못해서 계속 헛발질을 하는 거지
보통 사람들의 생각처럼 뭔가를 치밀하게 의도 할 능력도 안된다는 말임
물론 이게 더 역겹기도 해
너무 무능력하니까

생계 때문에 지금 한국에서 연예인을 하고 있고 돈을 벌려니 저작권 등록이고 뭐고 꼼수를 쓰는 건데 
보통 사람은 돈을 벌려면 내가 열심히 해서 방송도 따고 뭐 그런 걸 생각하지만 
그는 생각의 구조 자체가 달라 눈 앞에 보이는 걸 챙기는 것일 뿐임 일단 보이면 주머니에 넣는 거고 나중에 주인이 나타나면 수습이 안되는 격이랄까 치밀하게 도둑질을 계획했으면 변명이라도 있을텐데 훔친다는 생각도 없이 그냥 습관적? 그게 살아온 방식인 거야. 

노력해서 뭘 얻고 사회와 소통하며 협의한다는 개념 자체가 없어서 자기가 하던 방식대로 안되면 

아 나보고 뭘 어쩌라고 이렇게 됨
(상대가 강하면 일단 쫄고 피하고 상대가 만만하면 어쩌라고 되는 듯)

평생 소매치기로 살아온 사람이 있다면 
너 그거하지 말고 네가 직접 벌어서 살아 라고 아무리 얘기해도
자기한텐 버는 게 소매치기이기 때문에 도대체 나보고 어쩌라는 거지? 라고 하겠지
농사 짓는 삶은 상상도 못함

그러니 ㅇㅈㅇ은 아무리 조언을 들어도 이해할 수가 없고 여기 애들은 계속 악의 무리일 것임 


응갤 “열심히 해라” = 가수로서 시간과 돈 노력을 투자해라(장기적 꾸준한 노력, 농사의 개념)
ㅇㅈㅇ “열심히 한다” = 당장 부르면 가서 손흔들고 손가락하트 애교 많이하고 돈되는 사람에게 굽신거린다(바닥에 떨어진 돈 열심히 줍는 개념)

말이통할리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