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용어-
문법 - 영갤에서 문법은 대개 규범 문법의 의미로 쓰인다(ex. 이거 문법에 맞음?). 혹자가 언어학을 들먹이며 '인간의 문장 생성 능력'이라는 뜻으로 쓸 때도 있지만 극히 드문 사례.
문법무용론 - 요새는 거의 돌지않는 떡밥이지만 작년만 해도 엄청나게 많은 키배를 몰고온 핵심 단어. 아마 영절하에서 파생되었을 것으로 추측되며 문법 배우는게 하나도 쓸모없다는 주장이다. 영갤 전체적으로는 그다지 좋은 호응을 얻고 있지 못하며 소위 '문법파'의 대척점에 서 있는 날개조차도 '필요하면 배우든가'식의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 다행히도 올해는 그런 정력낭비의 대립 구도는 거의 나타나지 않고 있다. 영갤의 문법무용론자는 홀릭같은 유동이 대표적.
다독 - 영갤의 오랜 떡밥으로 단순히 '많이 읽는 것'을 뜻한다. 비슷한 개념으로 Extensive Reading 이 있지만 동의어가 아님에 주의.
다청 - 그다지 큰 떡밥은 아니지만 중요한 사항으로 '많이 듣는 것'을 뜻한다. 역시 비슷한 개념으로 Extensive Listening 이 있다.
다독다청 - 다독과 다청을 합친 개념이다. 다독교에서는 신의 이름으로, 함부로 입에 담아서는 안되기는 개뿔 매일 찬양해야 한다.
다청다독 - 위의 단어와 별 차이 없으나 다청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반영된 단어.
발성 - 영어에 발성이 중요하다고 주장하는 잭스피킹과 윤재성에게 선동당한 사람들이 쓰는 단어. 실제로 이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하는 연구는 여태껏 하나도 본 적이 없음.
습득 - 지식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것. 제2 언어 습득론의 권위자인 Stephen Krashen은 습득과 학습을 별도의 개념으로 구분하고 '학습된 문법'은 단순히 발화의 문법 오류만을 잡아낼 수 있는 반면, '습득된 문법' 문장을 생성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영절하 - 1999년 한국을 강타한 영어 학습법 '영어공부 절대로 하지마라'의 준말. 전세계적으로 수 백만 부가 팔리는 기적(?)이 있었지만 학습법 자체는 오래가지 않고 묻힘. 그러나 발상 자체가 한국에 큰 파장을 몰고왔기 때문에 두고두고 기존 학습법과 대립되는 아이콘으로 떠오른다. 이후 영절하 아류작들이 아주 많이 출간됨.
어원 - 여기서 어원은 '어휘의 역사적 변천 과정 및 근본'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현대 단어를 이루고 있는 접두사나 어근, 접미사같은 것들이다. 어원이 중요한지 아닌지에 대해서도 많은 논쟁이 있어왔다. 덕분에 어원이 중요하다고 주장하는 리파브와 그 반대 입장의 르완다가 개싸움이 난 적이 있다.
오디오북 - 날개가 주장하는 다청의 핵심 소스로 한때 오디오북 공부법이 잠깐 유행한 적이 있다. 누군가는 영갤의 핫한 공부법이라며 토갤(토익 갤러리)에 댓글을 남긴 적이 있을 정도. 하지만 이제 역사 속으로 사라짐.
-종교-
다독교 - 르완다가 2013년 7월 15일 창설한 종교로, 자신을 사도 바오르완다라 칭하며 영갤의 유일신 '다독다청'신을 섬긴다. 다독이 진리이자 핵심이라고 주장한다. 스스로는 다독과 오디오북을 통한 청취를 겸하고 있으며, 한 책(혹은 텍스트)을 5회독 한다고 알려져 있다. 상당한(?) 신자를 거느리고 있는 영갤 최대의 종교.
다청교 - 르왈가닥이 창설했으나 활동 없음.
다독다청교 - 날개가 창설하려고 했으나 사실 훼이크고 그런거 없음.
망가다독교 - 르왈가닥이 8월 25일 창설했던 종교로 영어로 번역된 만화를 읽는 것으로 다독을 실현하는 종교이지만 늘 그랬듯 활동이 없다.
-기타-
ㅇㅇ;; - 자신의 말을 강조함과 동시에 자신을 한층 낮춰보이게 하는 겸양표현. 남발하면 역효과가 날 수 있다.
ㅇㅇ; - 위와 같으나 사람들의 반감을 줄인 표현.
^,.^ - 사람을 무시할 때 쓰는 이모티콘으로, 상당히 거부감을 일으킨다.
-,.- - 사람에게 실망감을 느낄 때 쓰는 이모티콘이다.
네 다음 르왈가닥 - 르왈가닥이 여러 IP를 이용해 다중이 짓을 하거나 여론 조작을 하는데, 르왈가닥인 것을 알아채는건 초등학교 산수만큼이나 어렵기 때문에 '네 다음 르왈가닥'이라는 댓글이 종종 달린다.
르왈가닥 -병신이다.
오오 다독하라 오오 ㅇㅇ;;
ㄴ ^,.^;;
할짓진짜없다보다...
파릇파릇한 대학생이라 ㅇㅇ!
글 잼있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