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도 해석이론 애로우,,  영어탈피  뭐뭐 알바들인지 모르겠지만...

대체 그것들이 뭔가 한번 봤어...






먼저 해석이론 같은 경우는...


애로우나   해석이론이나 결국 둘다 영어의 문법 체계를 다른 표현의 방법으로 말하는것임..


해석이론 은 한마디로..


부사절이랑   수식어, 관계사  뭐이런 것들의 소속 관계를  계층도로 구분시켜주는 개념을 말하는건데


결국 그냥 기존의 영문법을 좀 다르게 설명하는것임


근데 한가지 구라를 치는게


영어에 투자되는 시간이 부족해서 영어를 못하는게 아니라..


이 계층도, 저자의 표현으로 "권력구조" 이것만 알면 엉어가 다 된다는식으로 뻥튀기 하고 있음



그런건 그냥 문법일뿐이고...그이상 그 이하도 아님...

골격을 배우는것 뿐이지


저자의 비유로는


자전거 부품은 많이 있는데  설계도가 없어서 자전거를 조립못하기 때문에 영어를 못한다?

그래서 자기들이 정확한 설계도를 알려주겠다?


그건아니지...



말하자면 지금의 한국영어는


자전거를 조립하는데


부품들에 대한  정확한 이해도와 용례도 모르는데

설계도를 한참 들여다 보다가..  아 이제  할수 있겠다!  라고 했는데  현실은  드라이버질 하다가 삑사리 나는 격이라고 볼수 있어


그러다  메뉴얼만 다시 계속 들여다 보다가


어디 더 잘 쓰여진 조립 메뉴얼은 없나? 하고 메뉴얼만 찾아 다니는 상황이야


그리고 메뉴얼 장사꾼들에게 이용당하고 있는거고







그리고 영어 탈피인가... 뚱땡이


그사람말로는


기존의 영문법인


S+V+O 이런 문법 공식에 단어를 끼워 맞추는게 문법을 안다고 볼수가 없고


7살 짜리 어린아이가 자연스럽게 말을 하듯이 문법을 체득하고 있어야 그것이 진정으로 문법을 아는것인데..


그런 진정한 의미의 문법 교육을 한적이 없고....


"어휘력을 기르는것이 곧 진짜 문법 공부"  라고 구라를 치고 있다



이게 왜 잘못된 거냐면...


이사람말대로 S+V+O 공식을 외우는것은  원어민 7살이 문법을 체득하고 있는것과 다르고 그것이 진정으로 문법을 습득했다고

볼수없다는것 까지는 맞는 말인데..


소위말해 학교에서 배운 문법공식은 서술기억이고


그것이 내것으로 체득 되려면 절차 기억이 되야 하는데..  그건 제대로된 문법 교육을 받지 못한데 원인이 있지 않다


문법을 절차기억으로 체득하는 것은   "남이 가르쳐 줄수 있는것이 아니다"



말하자면    당신이 헬스장을 갔는데....


헬스코치가 당신에게    아령을 몇키로   짜리를 하루에 몇번   몇세트로  운동하고 단백질 섭취는 어떻게 하라..

그러면 근육을 멋지게 키울수 있다....


라고


가르쳐 주는건  가능하다....



근데 그 지시대로 운동을 해서 근육을 키우는건 코치가 해줄수 있는게 아니라 본인 스스로의 노력으로 얻어지는 것이다.


문제는 좋은 헬스 코치.. 유명한 스타 코치를 찾아 다니려고만 했지

정작  아령을 들었다 놨다 하는 과정을 힘들고 귀찮아서 안하고 있을뿐이다 


영어는 우리에겐 공부고 과목 이지만 원어민들에게는 생존 수단이다..


내가 불편하고 필요한것을 보호자에게 어필해야만 살수있고...    나를 지켜주는 사람의 말을 알아들어야만 생존할수 있는 환경에 처해져 있다..


말하자면 좋던 싫던간에 말을 하지 않으면 곤란한 상황에서 모국어를 습득한다...



Hungry = 배고픈  (형용사) 이렇게 서술적으로 배우는것과


정말 배가고파서 음식을 얻기위해 I am hungry 를 내뱉는 것은 완전히 다르다




그런것이 타인의 힘에의해 배워서 얻어질수 있을것 같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