딕테이션과 번역 수행은 전통시대에서 현대기로 접어들면서 사양길로 들어섰다.
1970년대에 딕테와 번역 등의 전통적 언어학습 방법의 부활을 예언한 올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딕테이션이라는 것은 실제 상황 속에서 소통을 위해 언어를 쓰는 것을 반영한다."
"번역은 실제상황 속의 정상적 응용사례에 다가갈 수만 있다면, 언어능력에 대한 귀중한 정보를 제공할 것" 이라고 말했다.
알 수 없는 어떤 이유로 딕테와 번역 과제가 부활한 후에도, 과거와 같이 중요한 지위를 누리지 못했는데, 이는
번역 밑 딕테의 본질과 관련한 다음 문제들로 인한 것이다.
(1) 교육학의 문제
(2) 언어심리학적 문제
(3) 심리측정기술의 문제
올러(1979), 카날과 스웨인(1980), 그리고 사비뇽(1983)은 딕테이션 능력이 다음의 세 능력 요소를 가진다고 시사했다.
(1) 문법 능력
(2) 문서처리 능력
(3) 실용언어 능력
이로써 본다면 딕테이션은 이미 학습자가 현실 속에서 딕테이션을 쓰고 있으며, 이렇게 딕테이션을 씀에 있어, 문법적 과제를 처리하고, 문서를 처리하며, 실용적 상황에서 성공적으로 언어를 쓰고 있음을 전제할 때에만 의미가 있다.
만약 그렇지 못할 경우, 딕테이션은 새로움으로 인하여 이것의 부활을 주창한 올러 등도 보장하지 않은 신 영역에 들어가는 것이다.
외국어의 문법 능력, 문서 처리능력, 실용적 상황 적응능력 등이 갖추어지지도 않았고, 전혀 사전 노출 경험이 없는 사람에게서
노출과 같이 현대기 언어교육 개시와 함께 부인되었던 낡은 교육 방식이 갑자기 효과를 제공할 것이라는 기대는
올러 등 딕테의 부활을 예측한 이들에 의해 약속된 바도 없었던 별천지의 콧방울이라는 나의 의심은
관계문헌을 조금 찾아봄으로써 확인되고 말았다. 워메, 이 일을 워쩐다냐? 파사(把蛇)~!
출처 : 다음 글 2쪽
Justification, Development, and Validation of Transdictation as a Measure of Language Proficiency
Hossein Farhady, Iran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Reza Khany, Tehran University
http://mpazhou.ir/wp-content/uploads/2011/11/Justification-Development-and-Validation-of-Transdictation.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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