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묻고싶다 해봣냐?
영어책읽을때 좃문가들이 항상 하는말
1.모르는 단어가 나온다고 해도 찾지말고 문맥으로 이해하라...이해하라...이해하라....이해하라
영어동화책을 읽으라는 게시를 받고 교수님에게 책을 추천받았다.
교수님 께서는 동화책을 읽고싶다는 나의 호기심에 옥스퍼드 북웜시리즈를 추천해 주셨다
옥스퍼드 북웜시리즈는 상당히 유명한 책으로 아마 아시는 분은 다 아실거라고 생각한다
레벨은 1~6단계인가? 까지 있고 각 단계마다 단어수가 늘어난다
괴기스러운 이야기부터 무슨 아메리칸 살인자들 이야기 까지 굉장히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많다
문제는 동화책이라서 논리에 맞지가 않는 점이다 내가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나는 읽었다는걸 말하고싶어서임
이런책들의 문제점은 앞서 이야기 했던 모르는 단어나 표현이 나와도 문맥으로 이해하는 훈련이 절대로 되질않으며
쓰이는 단어자체가 좃도 병신같은 단어이기 때문에 실생활 하고 아무런 연관성이없다
가장큰 오류가 외국 초딩이 쓰는 어휘 = 낮은 레벨의 어휘 이건데
이게 정말 그럴까? 그 뉴욕에서 의사질 한다는 고수민? 씨가 지 블로그에 초딩아들 단어시험 올렸던거로 기억나는데
진짜 생전 듣도 보도못한 단어가 나열되어있던걸로 기억한다 뉴욕에서 의사까지 하고있는 본인도 모르는 단어가 대부분이라고
했었고 즉 다시말하면 미국 초딩어휘는 개내한테는 쉬울지 몰라도 우리한테는 아니라는 점이다 그리고 논리의 흐름이 하나도 맞지
않기때문에 정말 이해할수가 없는 상황이 많이 나온다
쉽게 이야기하면 통속소설에서는 키스를 하면 가슴을 만지고 섹스를 하게된다 그럼 섹스라는 단어가, 가슴을 만지다라는 동사가
뭔지 몰라도 분위기상 아~~~ 하고 알게된다는 점이다
즉 문맥으로 모르는 단어나 표현을 눈치까고 넘어갈수가있다
근데 동화책은?
서로 눈이 맞았는데 애기가 생겼습니다~ 라는 문장이 이다고 치자
이걸 만약에 영어로 해석을 못한다고 치면, 한글 해석본을 봐도 이해가 안가는 그림이 나온다
영어와 한글은 1:1 대응이 아니기 때문에 한글로 해석을 해놔도 이게 뭔소리야 이런경우가 비일비재하다
한국말을 배우는 미국인이 혹부리영감을 읽고있다고 생각해봐라 이게 말이되냐
무슨 박을 타다, 장독대, 짚신, 원님 나으리, 이딴게 솔직히 도움이 되나? 역지사지로 보면 너무도 뻔히 보이는건데
내가 속은 세월이 너무 열받아서 이렇게 글을 쓴다
물론 목표 자체가 영문학이고 뭔가 심도있게 파겠다면 저런것들도 당연히 다 알아야겠지
근데 현실적으로 영어공부하는데 동화책은 필요가 없다고생각한다 아니 오히려 혼란만 가중시킬뿐
키스하면 가슴 만지는거고 그러면 섹스하는거고 그러면 나중에 애가 생기는거지
시발 고양이가 말을 하는데 아무도 이상하게 생각안하면서 고양이가 걸어다니면 신기한 일이 발생했다고
하는 이런 사고방식자체를 불완전한 영어로 도대체 어떻게 따라갈거냐
문학책은 읽다보면 안읽게 될것이고, 해리포터는 너무 어렵고
통속소설을 읽어라 시드니 쉘던 이런책. 진짜 거짓말 안하고 난이도 정리하면
통속소설>동화책 >>>>>>> 씹넘사>>>>>>>> 문학책,해리포터류
진짜 나는 영어 잘 모르니깐 기초부터 해야지 이러면서 동화책 읽는 병신이 더이상 안나왔으면 좋겠다
참고로 나는 옥스퍼드 북웜시리즈 거의 다읽었고, 거기에다가 멍청하게 영어문장 따라말하기? 라는 동화책을 축소해놓은
그런 책도 존나게 따라서 말하고 읽음
경험에서 나오는 이야기임
여전히 어디를 어떻게 뎄다는 말인지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동화책 읽으라는 xx 한테 너무 심하게 데어서." "
동화책 수준의 간단한 상징체계가 자연스럽게 자라나는 것이 영어적 사고방식일 텐데, 그것을 성인 기준의 비판적 자세, 비영어권 기준의 거부하는 배타적 자세로 받아들였다면, 영어적 사고법을 다른 방식으로 성장시킬 가능성도 희박하다고 추정해 볼 수 있지요.
어린이의 세계는 전세계 공통적 요소가 다분할 것인데, 어린이가 수용할 만한 보편성, 상식적 수준의 생각이 거부된다면, 영어 말고 어떤 외국어를 학습하더라도 대동소이한 생각의, 정서의, 논리의 장벽에 부딛칠 것입니다.
병신 그러니까 이미 한글로 접해서 알고 있는 동화를 읽던가 그곳도 아니라면 찰리나 big fat cat이나 이런 것 같은 초보지용 소설을 읽던가
다독을 왜하는지에 대한 개념이 희박한것 같습니다. 그냥 책을 읽는다는 것은 좋은것입니다. 그런의미로 동화책을 읽겠다면 말리지않습니다. 영어적인 사고도 분명히 들어있습니다 다만 그것이 문제가 아니라 언어적으로 불문명하여 의미파악이 재대로 되지않는다는게 정확한 표현인것 같습니다. 어느 나라나 동화책은 대동소이 합니다 다만 언어로서 완벽하지 않을경우 받아들이는데 어려움을 겪는다는 점입니다. 통속소설은 그게 훨씬 쉽구요.제말은 쉬운것을 먼저하라는 겁니다. 동화책보다 통속소설이 훨씬 쉬우니깐 성인에게는 말이죠
성인의 영어공부법은 효율이 제일 아니겠습니까? 어려워서 동화책을 읽는다?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동화책 읽을정도면 통속소설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정도로 동화책은 어려우니깐
니가 옥스포드 북웜즈를 존나 많이 읽어서 통속소설을 무리 없이 읽을 수 있는 단계에 이르렀다는 생각은 한 번도 안 해봤지? 만약 교수가 처음부터 시드니 쉘던 소설을 읽으라고 던져줬으면 내용을 이해하면서, 책장 술술 넘기며 즐길 수 있었을까? 그럼 너네 교수는 전혀 쓰잘데 없는 걸 추천한 셈이네?
통속소설이 동화책보다 낫다는 근거가 전혀 설득력이 없네요 -_-;;; 주장을 간소화하고 누구나 알아듣기 쉽게 요약하는 능력이 필요할듯...본인이 주장하려는 바를 제대로 주장을 못하시는 것 같습니다. 모호하거든요
아이들 읽으라고 쓴 동화책이 어렵다는 주장은 도저히 납득하기 힘들구나. 차라리 성인 입장에서 재미가 없다고 하면 그러려니 할 텐데. 영어권 어린이들은 동북아시아의 어린이들에 비해 정신연령이 높아서 그런 책 읽냐?
ㄴ Good rebuttal employing irony.
동화책을 읽으라는 것은 일단 가볍고 얇고 쉽고. 술술 넘어가는 맛도 있고 그만큼 초기 다독 습관을 잡는데 여러가지로 좋아서 그런 거다. 어휘와 문장 구조도 쉽고 말이지. 만약 처음부터 수백 페이지씩 하는 두꺼운 통속 소설을 읽으라고 던져주면 과연 열 명 중 몇 명이나 완독을 할 수 있을까? 몇 명 정도가 첫 한 권을 다 읽고 다음 권으로 넘어가며 원서 읽기에 재미를 붙일 수 있을까?
마호칸타님 저는 지금도 옥스포드 북웜시리즈 상위버전은 어렵습니다. 재미가 없고 있고를 떠나서 어렵습니다 저는 영어를 잘못하는 사람이고 그걸 잘 알고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북웜시리즈 읽다가 통속소설을 읽었는데 오히려 더 잘읽혔습니다. 재미를 떠나서 훨씬 더 쉽습니다. 외국인들이 혹부리 영감을 이해할수있을까요? 문화적 배경은 뒤로한채 고려장풍습 뭐 이런 에피소드들이 이해가 될거라 생각하십니까? (고려장은 일본이 사기친거라고 하는건 알고있습니다) 한글로 적혀있는 책들도 중간에 페이지가 빠지면 이해가 안가는데 동화책은 그 정도가 너무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그점 가볍고 쉽고 술술 넘어가는 맛이 동화책은 없다는 점입니다. 왜냐면 어려우니까요.마호칸타 님처럼 영어를 잘하시는 분이라면 그냥 쉽게 읽고 넘어갈수도있겠도 하지만 저같이 영어를 잘 못하는 사람은 오히려 통속소설이 더 쉽다는 겁니다
미치겠다. 동화책이 통속소설보다 쉽다는데 그 근거가 "내가 읽어보니깐 그래" 라는 거네....;;; 이건 뭐 "내가 해봐서 다 아는데"라는 전형적인 고지식한 꼰대 사고방식인듯;;; 보편적으로 통속소설이 잘 넘어가는 지 어린 애들 읽는 쉬운 동화책이 잘 읽히는 지는 전 세계에서 영어를 배우려고 할 때 가장 처음에 어떤 책을 접하는지를 따져보면 본인 주장이 얼마나 허무맹랑한 소리인지를 알게 될 듯...그림이 있는 스토리북으로 시작해서 이지한 수준의 동화책으로 넘어가는데 본인 주장이 사실이라면 왜 다들 통속소설부터 시작하지 않을까?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어려우니까 동화책은 어려운 거임" 이게 주장의 근거네 ㅋㅋㅋㅋㅋ
일단 내가 좀 바쁜 일이 생겨서 한 시간에서 한 시간 반쯤 와서 볼 게.
동화책이 성인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동회책을 읽는 건 성인에게 동기부여가 질 인될 수 있음. 글쓴이는 어렵다고 하지만, 어렵다는 데에는 동의를 못하겠고 오히려 너무 쉬워서 재미가 없음. 동기부여가 안되고 유치한 내용을 계속 읽어나가기가 쉽지 않음. 혹자는 동화책에 심도있는 생각이 담겨있다 주장할 지 모르겠지만, 동화책이 "동"화책인 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 거지.
사실 동화 추천하는 사람들중에서 진짜 자기가 영어 제로베이스였다가 동화로 시작해서 잘하게된 사람은 별로 없음. 아이러니하게도 ㅋㅋ
뭔가 큰 착각을 하고있으신데 당연히 저는 지금 경험적인 이야기 들을 하고있는겁니다. 영화를 보고 이영화가 재미없다고 이야기할땐 제 경험적인 측면에 의지해서 말하는게 당연하지않습니가?. 물론 다소 어그로끄는 글이지만 디시라서 그냥 그렇게 했구요. 그리고 전세계에서 동화책으로 영어공부를 한다구여? 아무도 안하겠죠 그런식으로 공부하는 사람은 애들뿐입니다 어른들은 말만 동화책 읽어 이러지 누가 읽나요 저는 그점을 말하고싶은겁니다 동화책 읽으라는 사람중에 동화책 안읽은 사람들이 경험적으로 많은걸 발견해서 이런말을 하는겁니다
저는 위에 ㅋㅋㅋ님에게 한말입니다 00님 에게 한말아닙니다
마호칸타님 좋은 의견 잘 받았구요 아무래도 너무 어그로 끌어서 욕만먹을듯 해서 지워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시실 북웜스시리즈 이런게 동화책이냐? 하면 사실 그렇지는 않다는 거... 동화책보다도 소설책을 Simplify한 버전이 많은데 글쓴이가 말하는 통속소설들, 그 중에서도 스토리가 재밌어서 유명한 탐정 추리 로맨스 멜로 드라마 위주의 소설들을 간단화해서 출판한 게 graded readers인데 글쓴이가 동화책만 골라서읽었거나 아니면 읽어본적이 없는데 읽었다고 구라치고 있거나 둘 중 한 개인듯
글지우지말지?
동화책 추천해달라고 하니 교수님이 그럼 읽어보라고 해서 읽은게 북웜시리즈구요. 그것보다 더 낮은 단계의 책도 읽었습니다
여기 동화추천하는 사람들 중에서 자기가 진짜로 영어제로베이스에서 동화로 시작해서 영어 잘하게 된 사람 손들어보라고 하면 10~20프로나 될려나
통속소설은 시드니 쉘던의 책을 읽었구요(끝까지 다읽은건). 글지우는건 제 질문이 관심받지 못하고 제가 이상한 어그로를 끈것같아서 생각중입니다 원래는 영어공부법에 대한 조언을 얻으러 온건데
제가 말하고싶은게 그겁니다 영어 동화책으로 시작하는게 진짜 말이 안됩니다 오히려 통속소설이 더 쉽고 회화체라서 훨씬 쓰기도 편하다 이거죠
아 ..제가 궁금했던건 이런게 아닌데 쓸데없이 어그로 끌었네요
Graded readers는 학습자를 위해서 제작된 교재라서 표현이 더 어렵다는 거에 공감을 하기가 일단 힘들고
Graded readers에서 선정하는 작품들은 고전중에서도 인정받은 고전이거나 단순 흥미위주의 작품 등 다양하게 있어서 자신이 기본적인 문화적인 reference를 갖추고 싶으면 교양쌓는셈치고 고전읽을 수도 있고 재미 위주로 책 골라도 되고 자기맘대로임
아니 뭔 개소리야. 언어를 배우기 가장 좋을 때 어린 애들이 동화책으로 시작하는 걸 부정하는 건가? 본인의 경험이 훨씬 많은 사람들이 익히 사용하는 보다 보편적인 방법을 부정하는 근거라는 거네? 이게 뭔 개소리죠 도대체??????? 언어를 공부하고 전공한 언어학자나 영문학과 교수들조차 성인이 영어를 시작할 때 많이 읽으라면서 기초가 부족할 때는 쉬운 동화책을 추천한다. 님보다 훨씬 많이 알고 공부한 사람들조차도 그렇게 권하고 세계에서 영어를 어릴 때 학습할 때 그렇게들 하고 있다는 걸 부정한다니. 진짜 전형적인 본인 경험만이 진리라고 생각하는 꼰대네.....ㅉㅉ
시드니 쉘던의 책이 본인에게 맞았으면 잘 맞는 작가를 찾은셈이니 축하할일이지만 학습자문학이 읽기힘든 상황에 성인대상으로한 대부분의 소설을 읽지 못할 거라고 생각함
네 말대로 북웜즈 윗단계가 어렵거나 재미없으면 적당히 읽고, 일반서로 가능한한 빠르게 넘어가는 편이 좋지. 쓸데없이 그것만을 붙잡고 시리즈 전체를 다 읽으라는 말은 아니야. 문제는 재미, 흥미, 그리고 효율이니까.
6년이 지난 지금.. 이사람은 뭐하고 있을까? 그저 기계적으로 읽기만 한 이사람에게 독서란 무엇일까? 바로 윗댓글이 이사람의 문제점이 뭔지 정확하게 짚어냈다고 본다. 우리는 동화책을 읽기위해 애들이 수준의 원서를 보는게 아니다. 영어 대중소설을 읽기위해, 더나아가 영어를 잘하기 위해 읽는거다. 따라서 자신의 수준에 맞게 어쩔수 없이 그나마 쉽게 읽을수 있도록 제작 된것을 찾아야만 했고, 그게 graded readaers로서 옥스퍼드 북웜 또는 펭귄리더스가 해당한다. 따라서 기계처럼 1레벨부터 올라갈 필요없이, 본인의 수준여하에 따라 3레벨에서 6레벨로 뛰어도 무방하며, 독서의 근본인 흥미를 쫓아 대중소설까지 탐해도 좋다. 반드시 graded에 얽매있을 필요가 없다.
자신이 한페이지에 절반가량이나 단어를 모른다 하더라도, 본인이 재미있다면 다 찾아 읽기 마련이다. 반면에 아무리 재미있어도 단어 찾아 읽는게 너무 힘들다면 포기하는것도 방법이다. 여기서 개인차가 발생하는거지, 기계처럼 억지로 붙잡고 할 이유가 없다. 다만 이도 저도 아닌 애매한 사람들이 있다. graded는 너무 재미가 없고, 대중소설은 너무 어렵고. 이런 사람들은 두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그냥 graded를 진행하면서 참는것이다. 이악물고 견뎌내는 방법은 고전적이지만 나쁜 방법이 아니다. 또 다른 하나는 어학원을 다니는 것이다. 두가지 모두 독서가 아니라 학습으로 접근하는 방식이다. 의외로 한국인들은 재미없는 독서는 견디지 못하는 반면에 학습차원에서 접근하면 뛰어난 집중력을 발휘한다.
동화 읽거나 암기해야 영어 실력 왕창 늘어나는거 맞는데. 어차피 원서든 문항이든 읽게 되는데 이게 뭔상관인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