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공부에 있어서 독해공부는 필수적입니다. 왜냐면 독해능력은 비단 글로 쓰여진 글을 읽고 이해하는 것뿐만 아니라 듣기능력과도 직결되어 있거든요. 제 아무리 귀를 단련하여 영어발음에 익숙해지고 또 많은 어휘를 암기한다 하더라도 독해능력이 뒷받침 되지 않는다면 귓속으로 흘러들어온 내용을 뇌가 제대로 소화를 못합니다. 설혹 이해를 한다하더라도 머릿속에서의 문장 독해 속도가 실제로 이루어지는 대화의 속도보다 느리다면 제대로 된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대부분의 한국사람들은 자신의 영어실력에 대해 ‘문법과 독해실력은 뛰어난데 잘못된 교육제도로 인해 말하기와 듣기에 약할 뿐’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그런데요, 이런 분들에게 실제로 영어문장을 던져주고 해석을 시켜보면 의외로 매우 독해능력이 취약합니다. 특히 최근의 학생들에게 이 현상이 두드러지는데요, 그 이유는 학창시절에 꼼꼼히 분석하며 독해하는 연습을 전~혀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아주 신통하게도 말입니다, 조금만 긴 문장을 갖다주면 해석도 못해 절절매는 이 학생들이  수능이나 토익시험의 독해문제에서 정답을 찾아내는 데는 아주 귀신입니다. 시험문제 풀이위주의 공부가 나은 또 하나의 병폐이지요.

독해능력은 독해문제를 많이 푼다거나 무작정 많은 양을 글을 읽는다고 해서 향상되는 것이 아닙니다. <U>독해능력의 향상을 위해서는 하루에 단 한 단락을 읽더라도 주어, 동사, 목적어, 보어 등 문장의 주요소와 이를 수식해주는 수식요소들을 구분하여 지나칠 정도로 꼼꼼하게 또 정확하게 해석하여야 합니다</U>. 빠르고 정확한 해석능력 강화를 위한 제일 좋은 훈련법은 ‘문장의 5형식 파악하기’입니다.</U> <U>영어의 모든 문장은 아무리 짧던 길던 그 길이에 관계없이 1~5형식 중의 하나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 주어, 동사, 목적어, 보어 등 4개 문장 주요소의 배열형태가 문장의 다섯가지 형식을 구분하는 기준이 되므로, 문장형식 파악하기 연습은 긴문장을 읽을 때 군더더기 수식요소를 다 발라내고 뼈대를 파악하는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U> 딱 한 달만 해보세요. 한 달 동안 독해공부하면서 접하는 모든 문장에 연필로 몇 형식인지 써가는 연습을 해보세요. 여러분, magic Eye 아시죠? 수년전에 유행했던 놀이인데, 사팔뜨기 눈으로 그림들을 노려보다보면 어느 순간 그 그림들이 입체로 보이기 시작하잖아요. 문장의 5형식 구분 연습을 한 달 정도 하시면 아무리 긴 문장이라도 문장의 주요소와 수식요소가 magicEye처럼 쏴사삭~ 구분되어 보이게 됩니다. 어째 좀 약장사 feel이 나네요. 함 믿어주십시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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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독은 쭉쭉 낭독으로읽어나가는것이중점으로보고

이방법은 문장 하나를보더라도 5형식따져가며 집중하며 봐야한다는건데 이에대해 어떻게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