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라는게 특성상 완전히 100% 이게 맞다 저게 맞다 논할 수 없듯이
개인이 구사하는 방식마다 장단점이 다 있는 것임
많이 읽는 법에 초점을 맞추면 문장의 틀이나 교양있는 표현들을 배우는거고
그로 인해서 회화도 그런 식으로 한다면 금상첨화 인것임
원어민들이 회화 할 때 세련되게 교양적으로 꼬아 말한다고 전혀 mockery하게 바라보지 않음
그리고 모든것의 가장 기본이 되는 핵심이 바로 문법 인것이고....
문법은 회화를 하기 전에, 어떻게 구조와 짜임이 되어있는지 최소한으로 알고 응용하자는 기본 약속이지
어느 정도 문법을 숙지한 후에 회화를 하면 본인도 동시에 문법과 회화 실력이 나날이 늘어난다는 것을 느낄 수 있고
원어민 입장에서도 문법상 오류가 없거나 적으니 상대적으로 알아듣기 쉽겠지
여기서 문법을 더 위주로 공부하고 깊숙히 파고 들어가면 영어 학문이 되는 것이고
개인의 흥미에 따라, 나는 회화가 흥미가 더 있다면, 텝스나 토플 리스닝 앞부분 파트에 나오는 교양적인 것들을 따로 공부하는 것일테고 말야
문법 많이 하는 사람들이 회화는 한마디도 못한다는 것에 대해서 비판을 하자면
이런 소리를 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문법을 제대로 배우지 않았거나, 흥미가 없거나 머리가 나쁜 사람들임
외국 한 몇달 몇년 살다 왔다고 한국 와서 영어로 씨부리는 것 좀 들어보면 수일치도 많이 틀리고
교정받지 않은 표현을 원어민들이 알아들으니 마치 그것이 맞는 것 마냥 당연하게 쓰는 건 일상이고
왠지모를 이상한 자신감?에만 휘둘려서 고급 어휘의 활용 빈도 사용 횟수가 없는 경우가 많음
게다가 교포가 아닌 이상 외국에서 오래 살아도 네이티브같은 감각도 없는 경우도 많고
그런 사람들이 오히려 한국식 문법의 사고가 어쩌고 저쩌고~ 이러면서 무조건적인 비판만 하지
한국에서 문법을 어느 정도 공부한 사람들이라면 그 사람이 영어로 회화를 하거나 글쓰는 것을 보면
그 사람이 어떤 실력을 갖추고 얼마나 공부했는지를 대충 알 수 있음
반면에 한국에서 공부한 사람들은 지엽적인 문법 가지고 이것이 맞네 저것이 맞네 하며 물고 늘어지면 난 이건 확실히 반대 입장임
여기서 직접 책을 광고하며 팔지 않는 이상 책을 많이 읽네 덜읽네 이런 문제 가지고 시시비비 하는건 터무늬 없다고 생각함
나는 책을 많이 읽는 편이 아니지만 텝스 리스닝 구어체를 가끔씩 보면 교양적인 표현들이 많이 나와서
읽어보고 그 틀에다 다른 단어들도 집어넣어 활용도 해보고 그러고 있음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