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지나쳤을 수 있는 공격적 비판 후 자삭하셨는데 사과드립니다. 


그 글을 읽고 유익한 지침을 얻을 사람도 있다고 보아 캡처한 텍스트를 고스란히 복원합니다.


"단어암기와 문장암기의 실효성

글쓴이 음 조회 7 댓글 0

2014-02-28 01:17:14

211.229*.*



자기 전에 하나 남기고 갑니다.



단어 암기와 문장 암기를 많이 강조 하죠.


그런데 무식하게 기계처럼 암기하는게 아니라는 건 다들 아실 것이고


암기라 함은 무작정 그냥


accept 받아들이다. demand 요구하다 accost 다가가 말 걸다 zenith 정점


이런식으로 암기하는게 아니라는 것도 잘 아실 겁니다.


문장 암기도 마찬가지죠.



그런데 단어 암기와 문장 암기를 해야 하는 사람은 이런 사람들 입니다.


1. 영어를 할 시간이 적다.


2. 영어를 해 본 시간이 적다.


3. 아는 게 없다.


4. 언어를 잘 받아들이는 능력 부족



문장 암기를 안 해도 되는 사람은 이와 반대 되는 사람이겠죠.



그럼 해야 되는이유가 뭘까요?


바로 오늘 본 단어를 다른 글이나 듣기에서 다시 접할려면 많은 양을 봐야 합니다.


가령 accost 같은 경우에는 다시 볼려면 비슷한 내용의 글을 접하기 전에는 거의 보기 힘듭니다.


그렇게 되면 accost 라는 단어의 뉘앙스와 이 단어를 언제 쓸 수 있는 지 상황 자체를 잊어 버리게 됩니다.



물론 이상적인 방법은 진짜 엄청 나게 많이 듣고 보고 하면 여러번 저 단어를 만나게 되고 많이 만나면 만날 수록


저 단어가 내 것이 되고 쓸 수 있는 상황까지 가는 겁니다.


그! 러! 나!


그렇게 많이 볼려면 아는게 많아야 시간 내에 많은 다독과 다청이 가능 합니다.


지금 상태가 한 페이지도 겨우 보는데 그 사람에게 아무것도 정리하지 않고 암기 하지 않고 다독 다청을 하라는 것은


정말 지옥 같은 일인 겁니다. 시간이 엄청 걸리게 될 겁니다.



정리를 해서 그 단어와 문장들을 계속 반복해서 암기하고 보면서 또 다른것을 읽고 듣고 하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이전에 봤던 것을 계속 오래도록 끌고 갈 수 있게 되고, 오랜 시간이 흘러서 그 단어가 나왔을때


빨리 의미가 들어오게 됩니다.



단어 암기와 문장 암기가 처음에는 어렵습니다.


그런데 이게 이상하게도 시간이 가면 갈 수록 한 두번 보고도 암기가 잘 됩니다. 암기력이 향상 된 것이 아니라


문장 구조나 덩어리들이 익숙해졌기 때문이죠. 시간이 가면 갈 수록 단번에 보고 오래도록 기억해 낼 수 있는 영어 문장들이 많아 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