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영어영문학과라고 하면 크게
'영어학'과 '영문학' 이 두가지 학문을 배우는 곳이라고 분명히 알고 있는데.. (여기다가 따로 실용 영어과목들도 있다고....)
밑에 글쓴이 께서는 왜 영문학만을 주로 배우는것 처럼 써놨는지 의문이 드네요. 면접시에도 주로 질문 받는것이 영어학과 영문학 중에 어디에 더 관심 있느냐? 라고 들었어요.
게다가 실용영어 과목들도 꽤 있다고 알고 있는더...
밑에 글쓴분은 지금 한창 전공 필수 문학 수업 듣는 시기의 저학년이라서 잘 모르는게 아닌가십네요. 전필과목 제하면 본인 취향과 장래계획에 따라 듣고 싶은 과목들 선택할 수 있을 텐데요. 어차피 하나의 언어를 정복하려면 문학도 집고 넘어가는게 필수 아닐까 생각도 들고요.
비판하는건 아니구요 영문과 지망중이라 정확히 집고 넘어가고 싶어서요.
그리고 원론서라면 영어학에서는 an introduction to language. 영문학에선 영미문학의길잡이 이런 책들이 유명한데 , 원론서가 없다는거 무슨 말씀이신지..
이전에 사회과학 학문을 전공했는데, 개론서에 나오는 것들은 정말 학문의 내용은 정말 일부분이고 그렇게 많은 줄기를 커버하지 못해요
그리고 영어과목들은 영어라는 학문의 특성상 여러가지 교양수업으로 전교생들에게 오픈되어 있어요. 거기가서 더 들어야죠. 일부러 영어영문학과 교수님들이 교양 수업 강의에 들어가기도 하던데. 의외로 교양이지만 깊고 좋은 수업이 많았음.. 우리학교만 그랬는지는 몰라도
저두 영문과아니고 영어과라 문학을 많이듣진않아 잘모르지만 몇개없는 문학과목도 힘들었던기억이.. 물론 문학을좋아하면 모르지만 .. 그나마 영어를 좋아하면모르지만 그렇지도않다면 많은 학생이 힘들어하고 싫어하는게 문학인거같아요.. 그냥 많고많은 수업중에 하나가 아니고 전필이니까 성적에도 욕심이있다면 더열심히해야하는데 필요없는걸 시험때문에 배운다고생각하니까 의욕이안서고 그런거아닐까요
영문과 실용영어래 봤자 회화/작문/문법/스피치/영한통번역론/영어교육론 정도 ㅇㅇ;; 문학으로는 영국소설/미국소설/중세 영국소설/르네상스 영미문학/근세 영국소설/근세 미국소설/현대 영국소설/현대 미국소설/영미 희곡/ 낭만주의 영국시/흑인문학/영미문학사조/영미문학비판 등등 배울것임 ㅇㅇ;; 그리고 언어학인 음성학/영문법/발음/통사론/영어의미및활용/영어어휘이해 등등도 배울것임 ㅇㅇ;;
결론은 일단 다독 ㅇㅇ;;
ㄴ 영어영문학과 전공하셨나요? 르완다님?
문학 과목이 언어학이나 실용영어보다 더 많나요?? 문학 > 언어학 ??
영문학 전공은 아니고 경영학 전공함 ㅇㅇ;; 학교 홈피서 영문학과 과목 찾아본거임 ㅇㅇ;;
네 ㅋㅋ 감사해요 ㅋ 다독신자들 신경 많이 써주시는군요. 하지만 전 떠날지도 모른답니다.
떠나더라도 다독을 믿으십시오 ㅇㅇ;;
네 ㅠㅠ
다독량 엄청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