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현(본명 김수현)의 '어벤져스2' 캐스팅 확정 소식이 전해지면서 캐스팅 이유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월트디즈니컴패니 코리아 측은 3월5일 오전 보도자료를 보내 "수현이 마블 스튜디오의 슈퍼히어로 블록버스터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어벤져스2)에 비중 있는 조연으로 캐스팅 됐다"며 출연 확정 소식을 전했다. 이어 월트디즈니컴패니 코리아 측은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 최종 합류하게 된 수현은 첫 공식일정으로 오는 1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릴 마블 스튜디오 영화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글로벌 프리미어 레드카펫에 참석할 예정이다. 본격 촬영 전 첫 공식 일정이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어벤져스2' 측은 악역으로 출연할 한국 여배우를 찾는다면서 40여명 여배우의 오디션을 진행했다. 당시 톱스타 여배우들을 포함해 40여명의 여배우가 '어벤져스2' 오디션을 본 결과 수현이 최종 캐스팅됐다. 수현은 오디션을 본 40여명의 한국 여배우들을 모두 제치고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 임팩트 있는 조연으로 출연이 확정된 것.
수현이 오디션에서 톱여배우들을 제치고 캐스팅 된 이유는 무엇일까?
영화 관계자는 수현이 캐스팅된 이유에 "수현의 유창한 영어실력이 한몫 한데다 신비로운 동양 여자 이미지가 마블 스튜디오 관계자들을 사로잡았다"며 "게다가 액션을 소화할 수 있는 177cm의 늘씬한 몸매도 도움이 됐다. 수현은 키가 160cm인 스칼렛 요한슨보다 17cm나 큰 장신이다"고 설명했다.
수현의 소속사나 월트디즈니컴패니 측은 수현이 맡은 캐릭터에 대해 "비중 있는 조연"이라고만 말할 뿐 말을 아꼈다.
수현은 10세 때까지 미국에서 살아 원어민 수준의 영어실력을 자랑한다. 이화여자대학교 국제학과 재학시절에는 교내 영자신문에서 취재기자로 활동한 이력도 있다. 1985년생인 수현은 2005년 한중 슈퍼모델선발대회 1위 출신의 '엄친딸' 배우다. 2010년 드라마 '도망자 플랜비(PLAN B)'로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시작하면서 이름을 '유리엘'로 바꿨다가 다시 본명 김수현으로 활동해왔다. 그러나 이번 '어벤져스2' 캐스팅 소식을 알리면서 '수현'이라고 개명해 보도자료를 냈다. 수현 영문 이름은 클라우디아 킴(Claudia Kim)이다.
모델과 배우 활동을 병행해온 수현은 특히 '도망자 플랜비'에서 악역인 다니엘 헤니의 비서 소피로 등장해 헤니와 호흡을 맞추며 얼굴을 알렸다. 수현은 극중 소피 역을 맡아 늘씬한 몸매를 드러내며 인상 깊은 액션 연기를 선보였다. 이후 드라마 '7급 공무원'(2012) '로맨스 타운'(2011)과 시트콤 '스탠바이'(2012)에 조연으로 출연했다.
한편 수현은 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기다림 끝에 좋은 소식으로 인사드리게 돼 기쁩니다. 앞으로 정말 더 노력해야겠지만 'Welcome to the Marvel Universe'란 말, 참 신기하고 벅차네요. 마블 코믹스(Marvel Comics) 팬이었는데 정말 좋아하면 인연이 되는 행운도 찾아오나 봅니다"고 '어벤져스2'캐스팅 소감을 밝혔다. 이와 동시에 수현은 트위터에 그동안 마블 스튜디오가 내놓은 히어로 캐릭터 '아이언맨' 피규어 등을 배경으로 한 사진을 찍어 캐스팅 확정을 자축했다.
1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마블 스튜디오 영화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글로벌 프리미어 레드카펫에 참석하는 수현은 이날 캡틴아메리카 역의 크리스 에반스, 아이언맨 역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토르 역 크리스 헴스워스, 블랙 위도우 역 스칼렛 요한슨 등을 만난다.
마블 스튜디오의 야심작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2012년 개봉한 '어벤져스' 속편이다. '어벤져스'는 개봉 당시 전 세계 박스오피스 1위는 물론 현재까지 역대 최고 흥행 영화 3위를 지키고 있는 작품이다.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1편의 조스 웨던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2015년 4월 한국 개봉될 예정이다. (사진='어벤져스2' 캐스팅된 수현/수현 트위터)
월트디즈니컴패니 코리아 측은 3월5일 오전 보도자료를 보내 "수현이 마블 스튜디오의 슈퍼히어로 블록버스터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어벤져스2)에 비중 있는 조연으로 캐스팅 됐다"며 출연 확정 소식을 전했다. 이어 월트디즈니컴패니 코리아 측은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 최종 합류하게 된 수현은 첫 공식일정으로 오는 1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릴 마블 스튜디오 영화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글로벌 프리미어 레드카펫에 참석할 예정이다. 본격 촬영 전 첫 공식 일정이다"고 밝혔다.

↑ 수현이 ‘어벤져스2’ 캐스팅 확정 후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사진. ‘아이언맨’ 피규어를 들고 있다
수현이 오디션에서 톱여배우들을 제치고 캐스팅 된 이유는 무엇일까?
영화 관계자는 수현이 캐스팅된 이유에 "수현의 유창한 영어실력이 한몫 한데다 신비로운 동양 여자 이미지가 마블 스튜디오 관계자들을 사로잡았다"며 "게다가 액션을 소화할 수 있는 177cm의 늘씬한 몸매도 도움이 됐다. 수현은 키가 160cm인 스칼렛 요한슨보다 17cm나 큰 장신이다"고 설명했다.
수현의 소속사나 월트디즈니컴패니 측은 수현이 맡은 캐릭터에 대해 "비중 있는 조연"이라고만 말할 뿐 말을 아꼈다.
수현은 10세 때까지 미국에서 살아 원어민 수준의 영어실력을 자랑한다. 이화여자대학교 국제학과 재학시절에는 교내 영자신문에서 취재기자로 활동한 이력도 있다. 1985년생인 수현은 2005년 한중 슈퍼모델선발대회 1위 출신의 '엄친딸' 배우다. 2010년 드라마 '도망자 플랜비(PLAN B)'로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시작하면서 이름을 '유리엘'로 바꿨다가 다시 본명 김수현으로 활동해왔다. 그러나 이번 '어벤져스2' 캐스팅 소식을 알리면서 '수현'이라고 개명해 보도자료를 냈다. 수현 영문 이름은 클라우디아 킴(Claudia Kim)이다.
모델과 배우 활동을 병행해온 수현은 특히 '도망자 플랜비'에서 악역인 다니엘 헤니의 비서 소피로 등장해 헤니와 호흡을 맞추며 얼굴을 알렸다. 수현은 극중 소피 역을 맡아 늘씬한 몸매를 드러내며 인상 깊은 액션 연기를 선보였다. 이후 드라마 '7급 공무원'(2012) '로맨스 타운'(2011)과 시트콤 '스탠바이'(2012)에 조연으로 출연했다.
한편 수현은 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기다림 끝에 좋은 소식으로 인사드리게 돼 기쁩니다. 앞으로 정말 더 노력해야겠지만 'Welcome to the Marvel Universe'란 말, 참 신기하고 벅차네요. 마블 코믹스(Marvel Comics) 팬이었는데 정말 좋아하면 인연이 되는 행운도 찾아오나 봅니다"고 '어벤져스2'캐스팅 소감을 밝혔다. 이와 동시에 수현은 트위터에 그동안 마블 스튜디오가 내놓은 히어로 캐릭터 '아이언맨' 피규어 등을 배경으로 한 사진을 찍어 캐스팅 확정을 자축했다.
1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마블 스튜디오 영화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글로벌 프리미어 레드카펫에 참석하는 수현은 이날 캡틴아메리카 역의 크리스 에반스, 아이언맨 역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토르 역 크리스 헴스워스, 블랙 위도우 역 스칼렛 요한슨 등을 만난다.
마블 스튜디오의 야심작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2012년 개봉한 '어벤져스' 속편이다. '어벤져스'는 개봉 당시 전 세계 박스오피스 1위는 물론 현재까지 역대 최고 흥행 영화 3위를 지키고 있는 작품이다.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1편의 조스 웨던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2015년 4월 한국 개봉될 예정이다. (사진='어벤져스2' 캐스팅된 수현/수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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