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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 헌차인지 뭔지는 보거라.

헌차인지 똥차인지는 보거라.

네가 언어갤러리라는 곳에서 시종일관 상주하며 근거 없는 정보로써 한국과 한국어에 대하여 저지른 날조를 지켜보다 못해서 이렇게 글을 남긴다.
앞으로 전개되는 글에는 다음과 같은 전제가 있다.

첫째, 나는 헌차사자를 중국인으로 생각한다.
둘째, 헌차사자는 한국과 한국어를 비방하는 움직임이 다분하다.

이정도만 생각해 두고 본문으로 들어간다. 네가 올린 글을 꼼꼼하게 따질 테니 하나씩 반박해 보거라. 문장이 어색한 부분, 맞춤법이 심하게 어긋나는 부분은 특히 주의 깊게 보여주마.

최근에 올린 글부터 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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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밖에 나가면 조국을 옹호하고 안에 들어서면 비판하는 것이 국민된 도리다
2011-06-01 17:07:24


- 밖에 나가면 조국을 옹호하고, 안에 들어서면 비판하는 것이 국민된 도리다.
객관적으로 보기에 문제가 있는 것을 집안에서 지적하는 것 자체를 가지고
지나치게 의심하는 행동이야말로 그 저의를 의심받을 만한 일이다.
한국은 이제 약소국가가 아니기 때문에, 과잉보호라는 우산을 벗어날 만한 힘을 가졌고,
따라서 비판을 스스로 하고 스스로의 기준에 의하여 국제 경쟁에 참여할 준비가 되었다고 본다.


1. 과잉보호라는 우산은 대체 무슨 말인가? 누군가 한국을 과잉보호하였다는 말인가? 그렇다면 과잉보호의 주체는 과연 누구인가?



 

- 공공연하게 벌어진 학술비리가 외국의 제3자에 의하여 발견되는 것만큼 수치스러운 것도 없다.


2. 이것은 헌차사자를 비롯한 외국인을 말하는 것인가? 그렇다면 네 스스로 우리나라의 학계 비리를 파헤쳐 국제적으로 망신을 주겠다는 말인가? 그런데 그 학술비리라는 것은 애초에 무엇인지 설명이 되어 있지 않다.





- 오히려 집안에서 나오는 비판에 이상할이만치 반응하는 이들의 행동이야말로 매국노의 양면적 얼굴이다.


3. 이상할이만치? 이건 아주 기본적인 맞춤법이다. 이것을 틀리는 사람은 나는 처음 봤다. / ‘양면적 얼굴’이라는 말이 틀린 것은 아닌데 우리가 수용하기에 어색한 감이 없지 않다.



 

- 스스로 약화되기를 조장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4. 어느 나라에서 이런 문법을 사용하는지 보고 싶다.

 




근거도 없이 한 사람의 저의를 의심하고 인신공격하여 명예를 훼손하는 것은 민형사상의 과실일 뿐 아니라,


5. 예전에 헌차사자가 쓴 글에 대하여 ‘오지라비’라는 갤러가 비판을 하였던 적이 있는데, 헌차사자는 지금 이 글을 통해 그때의 한을 푸는 리벤지 매치를 오지라비에게 신청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위에서 ‘한 사람’이라는 것은 헌차사자 본인을 말하는 것으로 볼 수밖에 없는데, 헌차사자를 의심한 것은 오지라비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여기서 ‘한 사람의 저의’는 헌차사자 본인의 속마음을 말하는 것 같다.


자, 여기서 우리나라 사람들은 자신이 떳떳함을 내세울 때 과연 ‘내(나의) 저의’라고 말하는 경우가 있는가?


‘저의’는 국어사전에 가치중립적으로 나와 있다(겉으로 드러나지 아니한, 속에 품은 생각). 하지만 실례(實例)는 어떠한가? 이하는 표준국어 대사전의 용례다.


저의를 드러내다/저의를 알아차리다/그가 왜 갑자기 내게 잘해 주는지 그 저의를 모르겠다./허의 말투엔 어떻게 하든 유태림의 비위를 뒤집어 놓고야 말겠다는 저의가 뚜렷했다.≪이병주, 관부 연락선≫/지금 강 씨가 내려온 것도 바둑을 두자는 핑계였지만, 사실은 자기에 대한 내 쪽의 반응을 떠보자는 저의일 것이다.≪이호철, 이단자≫


위에서 본 ‘저의’의 의미 중에서 과연 긍정적인 가치를 뜻하는 ‘저의’가 하나라도 있는가? 그렇다. 우리말에서 저의는 결코 좋은 뜻으로 쓰이지 않고 있다. 그런데 헌차사자는 이런 사실도 모른 채 자신의 의도를 ‘저의’라고 말하고 있는데, 이것은 우리말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는 증거가 될 수 있다. 그가 평소에 올리는 글들은 대부분 학술적으로 부족함이 없다(그 내용의 진위는 아직 불문하자). 그런 사람이, 이런 기본적인 단어 선정조차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말은 어폐가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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