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 영어 실력에 대해서 말이 많습니다만, 실력을 떠나서 백승부씨는 100% 사기꾼이 맞습니다. 


왜냐하면 백승부씨가 가르치는 사람들에게 거짓말을 했기 때문입니다. 


백승부씨가 말하길 자기처럼 강의하는 사람은 대한민국에서 자기 하나뿐이랍니다.


물론 아주 주관적인 본인 생각에 불과합니다. 생각에서 그쳤어야죠. 


지극히 주관적인 본인 생각을 마치 사실인냥 가르치는 사람들에게 피력한다?


"내가 가르치는 영어 방식은 유일하다. 나처럼 가르치는 강사는 대한민국에 나뿐이다."


장사꾼 멘트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개소리 작작하십쇼. 




저 역시 오래전부터 일제식 영어교육에 굉장한 반감을 가지고 공부를 해왔습니다.


원문 저서로 공부하기 시작하면서 이게 제대로 된 영어 공부라는 깨달음을 얻었고, 그 이후로 한국문법책은 죄다 갖다 버렸습니다.


제가 유일하게 인정하고 쓰고 있는 국내 저서는 "고급 영문법 해설 (문용 저)" 단 하나뿐입니다.


주입식 교육, 무작정 외우기, 번역 영어 굉장히 혐오합니다.


그러면서부터 좀 더 근본적인 영어 접근 방법은 없을까 고민을 많이 해왔고, 강의나 자료도 많이 찾아봤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저처럼 회의감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지기 시작했고, 


단순 외우기 식이 아닌 영어를 영어 자체로 받아 들이는 데에 중점을 둔 강의나 저서들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작년에 "백승부 영어법"을 처음 접했습니다.


백승부 영어법 역시 그동안 찾아오면서 봐왔던 강의나 저서들처럼 꽤나 흥미로웠습니다.


카페에 가입하고 4달 동안 당시에 올라왔던 모든 강의 영상을 다 봤습니다.


그런데 이상합니다. 날이 지나면서 언젠가부터 본인이 문법을 "만들기" 시작하는겁니다. 


제가 카페에서 강퇴 당하기 직전 강의에 대한 의문을 품고 저의 생각과 다른 부분에 대해서 


'Practical English Usage' 와 'The Cambridge Grammar of the English Language' 의 내용까지 찾아가며 물어봤습니다.


욕은 물론이거와 따지면서 얘기하지도 않았지만, 결국 대화가 길어지니 꼴뚜기 취급을 받으면서 강퇴 당했습니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저 말고도 이의를 제기 했다가 강퇴 당하신 분들이 많더군요. 


본인 생각과 다르면 일제식 영문법에 찌들었다고 취급하더군요. 


이제 권위있는 영문법 원서들도 백승부 영어법 아래에 위치하게 됬나 봅니다 ㅋ.




백승부씨가 영어 강의를 시작하기 전부터 이미 근본적 영어 접근법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었던 대표적인 것들입니다.


"삼원소 영문법 (장수경)"  http://www.rhsenglish.net/


"네이버 카페 '표현나무' http://cafe.naver.com/expressiontree 


"네이버 블로그 '100단어 영어' " http://blog.naver.com/iuseenglish?Redirect=Log&logNo=50155265748


"전치사 혼내주기 (임병윤 저)"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655467 




자 백승부씨 추종자들 당신네들이 원하는 증거 목록의 일부입니다.


걔중에서도 제대로 된 놈들만 선별해서 올렸습니다. 백승부씨가 범하는 오류 같은 건 없습니다. 


자꾸 Dispia 카페가 2006년에 설립 되었고, 예전부터 백승부 영어법이 있어 왔다고 개소리를 주장하는 분들이 있는데


현 Dispia 카페는 2006년에 백승부씨가 사업 했던 'lcd 디스플레이 공동구매' 카페로 처음 개설 되었고


2008년 말에 백승부씨가 lcd 공동구매 사업을 접으면서 카페는 계속 방치 상태였습니다.


백승부씨가 영어강의를 올리기 시작한 건 2013년 이후부터입니다.


필자가 2013년 봄에 카페에 가입했을 당시 회원수는 100명도 채 안되던 상태였고, 자료도 거의 없었습니다.


이 4개의 링크 목록 모두 백승부씨가 카페에 강의를 올리기 이전부터 존재해 왔던 것들입니다.




고로 백승부씨 본인이 대한민국 유일이다라는 개소리는 거짓이겠지요?


적어도 영어실력을 떠나 거짓말로 사람들을 현혹시키지는 맙시다. 


실력으로 승부한다 어쩌구 하면서 입으로는 거짓말을 하고 계시면 어쩌자는 건지요?


백승부식 창조영어 배우실거면 차라리 'Grammar In Use' 원서로 된거 사셔서 되든 안되든 해석하면서 공부하는 게 더 이득입니다.


무료라고 잘못된 영어 배우지 마세요. 경험자로서 말씀드립니다. 




이 사람이 남긴 명언 중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본인이 올린 강의 오류에 대해 "외국 아이들도 틀리면서 배운다" 


저건 배우는 입장에서나 그런거지. 자칭 '교육자'라는 사람이 저런 말을 할 수 있다니 놀라울 뿐입니다.


좋습니다. 100번 양보해서 그럴 수 있다 칩시다. 


그런데 추종자분들 이 사람 강의에서 이런 말 하는거 들어본 적이 있으신지요????



"아 저번에 그 강의에서 말했던 그 부분은 제가 실수했습니다. 


그 부분은 이렇게 해야 맞습니다. 그러니 저번에 강의 들으셨던 분들은 이렇게 고쳐주세요"



절대로 들어보신적 없을 겁니다.


이 사람의 패턴은 딱 한 가지입니다.


카페에 오류 지적이 올라오면 일단 싸웁니다. 그러다가 상황이 빼도 박도 못하게 되면


관련 당사자를 조용히 강퇴시킵니다. 일이 커지게 되는 경우에는


공지글에 '"저도 사람이기에 틀릴 수 있습니다. 100% 완벽한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라는 미친 소리를 합니다. 그래놓고는 틀린 부분에 대해서 다시 가르쳐 주지 않고 조용히 넘어갑니다.


진짜 교육자 맞습니까? 진심으로 묻고 싶습니다.


언급 드렸던 것처럼 여기에서 중요한 점은 자기가 실수한 부분에 대해서 마치 간접적으로 인정하는 것처럼 공지에 글을 쓰고 있으나


실제로는 본인 강의의 오류를 수정하여 다시 알려주기는 커녕 언급조차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네 이게 바로 백승부 교육자님께서 행하고 계시는 교육 방식입니다.


결국 오류가 한 두개가 아닌 걸 본인도 인지 했는지 작년에 모든 강의를 옮겨놓고 새로 다시 강의를 찍어서 올리더군요.

 



결론은 "백승부 영어법이 국내 유일이고 이렇게 가르치는 사람은 자기뿐이다" 라는 말은 100% 거짓이며


이러한 교육법은 이미 시중에 많이 나와 있는 상태이고, 얼마든지 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거짓말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는 사람들도 납득이 가지 않지만 


거짓말을 하면서 가르치는 자칭 '교육자'라는 사람에게 아무리 공짜라지만 영어를 배우고 싶습니까?


특히나 이제 막 영어를 배우시는 분들 제발 유튜브 동영상에 더 이상 낚이지 마시고


행여나 넘어가신 분들은 지금이라도 정신차리세요. 


사람이 욕을 먹는 데는 다 이유가 있는 겁니다. 


잘 되니까 배아파서 그러냐는 말도 안 되는 착각은 하지도 마시구요. 


웃음 밖에 안 나옵니다.




위에 링크 해드린 곳에는 유료도 있습니다만, 카페나 블로그에는 무료로 공부할 수 있는 자료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리고 '전치사 혼내주기' 이 책은 정말 추천드립니다. 꼭 사서 보시길 권유합니다.


혹시나 인터넷 강의가 꼭 필요하시다면 돈을 내시더라도 '삼원소 영문법' 강의를 들으시길 바랍니다.


샘플 동영상만 봐도 백승부씨랑 클라스가 다르다는 걸 느끼실 겁니다. 


샘플 1 : http://www.youtube.com/watch?v=U1AgOu_BMp8


샘플 2 : http://www.youtube.com/watch?v=_HG11gfXGrg



부탁드리겠습니다 배우실거면 '제대로' 배우세요.




p.s 


삼원소 영문법은 이분에게 추천받아서 들었던 겁니다.


추천이라기보다는 제가 물어봤었죠.


자력으로 알아낸 건 아니니 출처 아닌 출처를 남깁니다.



http://glkfdjglkdfjglk.dd.gl/70174636675 


여기 블로그 주인은 작년에 저처럼 카페에 의문을 제기 했다가 강퇴를 당하고 나서 


본인 블로그에 백승부 영어법 오류에 대해 제대로 일침을 날려주신 분입니다.


뭐 어디 외국에서 유학하시는 분이라는데 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


이분 덕에 백승부씨 그 유명한 대사가 생기게 된 거죠. "외국 아이들도 틀리면서 배운다"


이 사건 이후 백승부씨는 카페에 올라와 있던 모든 강의를 검수라는 핑계로 내리더니


하나씩 새로 다시 찍어서 올리게 됩니다.


이 사건이 발단이 되어 백승부씨가 지금까지 현재 진행형으로 욕을 먹고 있는 것이구요.


뭐 어쨌든 이분이 백승부 디스의 시초였습니다. 



잡소리가 길었습니다.


링크된 블로그 글 마지막 쯤에 보시면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백승부씨처럼 가르치는 분이 백승부씨만 있지 않습니다. 

사실 제가 배운 선생님도 그런 식으로 "이해가 되게" 가르치십니다. 

성격도 불같으시고, 말 끝마다 기존 영문법 욕하시는 것도 똑같구요. 

다만 차이점이라면 영어 실력과 문법의 오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제가 배운 후 백승부씨의 영어 실력 뿐이 아니라 오류를 지적할 수 있었던 거겠죠? 

저도 그저 기존문법으로 실력이 향상된 사람이었다면 백승부씨를 다르게 보았을 것입니다."



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 역시 '본인처럼 가르치는 영어 강사는 대한민국에서 나뿐이다' 라는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뒷받침해 주는 근거가 되겠군요.


그 당시에 댓글로 어떤 선생인지 물어봤었고, 그렇게 해서 '삼원소 영문법'을 알게 된 겁니다.


시간 나시면 저 블로그에 들어가셔서 글 한번 쭉 읽어보세요. 


논리라곤 찾아볼 수 없는 추종자분들의 댓글이 굉장히 재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