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지 스크립트를 읽는 거잖아요. 미리 받아서 충분히 번역 및 에디팅을 할 기회가 있었단 알이어요. 여기서 통역사는 미리 번역된 스크립트를 박 대통령의 페이스에 맞춰서 통역하는 듯한 시늉만 해도 되는 과제였을 뿐입니다. 통역 과제 중에서는 가장 편한 상황이라 볼 수 있지요. Easy money, eh? lol
軒車使者(lexico)2014-04-27 07:21:00
스피지 > 스피치
軒車使者(lexico)2014-04-27 08:11:00
내가 이렇다는 사실을 안 것은 박 대통령이 즉석 연설이 아니고 대본을 읽잖아요. 그걸 보고 알았어요. 실수의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미리 통역사에게 대본을 전달했을 겁니다. 그것도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말이죠.
軒車使者(lexico)2014-04-27 08:12:00
ㄴ 헌차사자도 나중에 저런대서 통역해야할텐데 영갤을 벋어나서 ㅉㅉ
르왈가닥(1.177)2014-04-27 08:19:00
ㄴ 헌차사자 또 개헛소리 저사람 더듬더듬 하고만 ㅉㅉㅉ 더듬더듬 말하는것도 예정된 학습이냐? ㅉㅉㅉ 이제는 이런걸로 사람들 실력 깔아 뭉게네 ㅉㅉ
르왈가닥(1.177)2014-04-27 08:21:00
넌 통역사가 페이스를 연설자에게 알맞게 조절하는 것과 더듬는 게 구별 안 되지? 가 봐라. 네가 인지할 수 있는 범위를 넘은 것은 모르는 것이므로 언급을 삼갈 것.
軒車使者(lexico)2014-04-27 10:08:00
그리고 내가 한 말 중에 통역사의 능력을 평가했다는 주장은 거짓이다. 난 이 통역이 쉽게 마련될 만했음을 근거로 통역이라기보단 번역을 통역 식으로 발표했을 정황을 그린 것이지 그게 통역사의 능력 평가로 해석된다면 대단한 비약이 아닐 수 없다.
軒車使者(lexico)2014-04-27 10:10:00
위 영상은 미국방문때의 것이군요. 이 남자 통역사는 이번 오바마의 방문때도 통역담당했습니다. 지금 영상은 발표문을 미리 공지받아서 준비해 놓은 통역내용(미리 다듬고 철저히 준비하겠죠 국가최고 외교행사인데)을, 대통령이 원고를 읽을때 해당내용에 맞게 적절하게 더빙하듯 말하는 것입니다. 이때는 즉흥적 순차통역이나, 동시통역 상황은 아닙니다. 軒車使者 님의 설명이 맞습니다.
yepnope(whosoever)2014-04-27 10:31:00
제길 도망가자 두고보자 다독교 ㅡ,.ㅡ~@@@@@@@@@@@@@@@@@
르왈가닥(1.177)2014-04-27 10:57:00
<추가> 대통령이 단상에서 원고읽을 때는 통역사도 연설자료(공식자료는 미리 조율되고, 배포됨)가 준비된 상황에서 더빙하듯 통역하는 것입니다. 그후 질의응답에서는 즉흥적으로 진짜 통역하는 것입니다.
yepnope(whosoever)2014-04-27 11:11:00
RE: 물론 그건 사전에 인지하고 있어요 軒車使者님. 그 말씀은 맞는데 뒤에 나오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한 답과 한국 기자의 질문에 대한 통역은 즉흥적이라 저건 그 사람 실력이라 보면 안될까용~~???
하이퍼(115.23)2014-04-27 13:39:00
yepnope 님, 해설 감사드립니다. 영어 능력자에 대한 오해나 지나친 부러움을 푸는 데에는 현실과 부합하는 정확한 정보를 많이 가지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늘 좋은 관점에서 학습자들에게 용기를 불어넣는 일로 노고가 많으십니다. ㄳㄳ
軒車使者(lexico)2014-04-27 13:43:00
ㄴㄴ 그렇게 봐야겠지요. 전 뒷부분의 즉석 통역은 안 보고 박 대통령 연설의 통역 부분만 보고 한 말이라 제한적인 언급이 되겠네요.
軒車使者(lexico)2014-04-27 13:44:00
RE: 軒車使者, yepnope 두 분 모두 감사합니다. 그런데 국내파 중에서도 (교포 아닌 유학 등만 포함한) 저렇게 언어감각이 탁월한 친구들이 많던데 그런 친구들이 고난위도의 한국어 문장과 영어를 동시에 타파할수 있는거 아닐까요??? 그냥 본인 추측이요~ (저 사람은 한국인이 아닐까...... 하는...)
하이퍼(115.23)2014-04-27 13:47:00
RE: yepnope님 뒤에 보시면 저 영상에도 질의응답이 계속 나옵니다. 저도 앞의 것만 보고 판단한 게 아니라 뒤에서도 유창하게 잘해서 그랬습니다. 항상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 그 사람의 본가가 나오는 건 어느 분야를 막론하고 기정사실이지요.
하이퍼(115.23)2014-04-27 13:56:00
<하이퍼> 네 그건 님의 설명이 맞습니다. 질의응답부분은 실제 동시통역상황인데 통역사의 능력이 그대로 나타나지요.국가의 상징이므로 한국측 통역사는 분명히 한국 국적자중에서 쓸거라봅니다. 그런데 그전의 내글에서 언급했듯이 외교관자녀출신(어릴때부터 외국생활, 국제학교 등등)으로 서울대,외무고시출신이 정상회담통역한 적도 있습니다.이 남자통역사도 아마 오랜 외국생활 출신으로 보입니다. 만약에 외국경험이 전무한 순수토종(초,중,고,대학이 한국)이라면 이는 가히 영어천재급일겁니다.요즘엔 물론 능력자들이 많더군요.그런데 유학(중,고)10년쯤해도 이런 수준 또는 동시통역은 어렵습니다. 공군통역장교만해도 초중때 이민간 미국영주권자도 다수 있는데 영어가 거의 원어민급이던데요. 하물며 청와대통역사는 고수중에서 최고수일겁니다.
yepnope(whosoever)2014-04-27 21:58:00
<하이퍼> 그런데 말이 한국국적자이지, 우리와는 너무다른 상황일겁니다. 저들은 오랜 외국생활동안 영어경험했고 영어에 엄청 노력했고, 탁월한 언어능력도 가졌으니 저 정도일겁니다. 물론 통역대학원 출신중 순수토종출신의 능력자들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청와대 동시통역사라면 통역대학원 교수급에 맞먹어도 선발되기 어려울 것입니다. 영어지존의 통역사의 세계를 보면 감회가 있습니다. 그런데, 지도자는 외국어가 유창하지 않아도 저런 유능한 통역사를 자기 휘하에 두고 일을 시키는 걸 보니, 지도자가 세상을 움직이는 더 뛰어난 능력자라는 사실이 재미있습니다.
국내파 아니잖아
아니면 조기 교육 받았거나
스피지 스크립트를 읽는 거잖아요. 미리 받아서 충분히 번역 및 에디팅을 할 기회가 있었단 알이어요. 여기서 통역사는 미리 번역된 스크립트를 박 대통령의 페이스에 맞춰서 통역하는 듯한 시늉만 해도 되는 과제였을 뿐입니다. 통역 과제 중에서는 가장 편한 상황이라 볼 수 있지요. Easy money, eh? lol
스피지 > 스피치
내가 이렇다는 사실을 안 것은 박 대통령이 즉석 연설이 아니고 대본을 읽잖아요. 그걸 보고 알았어요. 실수의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미리 통역사에게 대본을 전달했을 겁니다. 그것도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말이죠.
ㄴ 헌차사자도 나중에 저런대서 통역해야할텐데 영갤을 벋어나서 ㅉㅉ
ㄴ 헌차사자 또 개헛소리 저사람 더듬더듬 하고만 ㅉㅉㅉ 더듬더듬 말하는것도 예정된 학습이냐? ㅉㅉㅉ 이제는 이런걸로 사람들 실력 깔아 뭉게네 ㅉㅉ
넌 통역사가 페이스를 연설자에게 알맞게 조절하는 것과 더듬는 게 구별 안 되지? 가 봐라. 네가 인지할 수 있는 범위를 넘은 것은 모르는 것이므로 언급을 삼갈 것.
그리고 내가 한 말 중에 통역사의 능력을 평가했다는 주장은 거짓이다. 난 이 통역이 쉽게 마련될 만했음을 근거로 통역이라기보단 번역을 통역 식으로 발표했을 정황을 그린 것이지 그게 통역사의 능력 평가로 해석된다면 대단한 비약이 아닐 수 없다.
위 영상은 미국방문때의 것이군요. 이 남자 통역사는 이번 오바마의 방문때도 통역담당했습니다. 지금 영상은 발표문을 미리 공지받아서 준비해 놓은 통역내용(미리 다듬고 철저히 준비하겠죠 국가최고 외교행사인데)을, 대통령이 원고를 읽을때 해당내용에 맞게 적절하게 더빙하듯 말하는 것입니다. 이때는 즉흥적 순차통역이나, 동시통역 상황은 아닙니다. 軒車使者 님의 설명이 맞습니다.
제길 도망가자 두고보자 다독교 ㅡ,.ㅡ~@@@@@@@@@@@@@@@@@
<추가> 대통령이 단상에서 원고읽을 때는 통역사도 연설자료(공식자료는 미리 조율되고, 배포됨)가 준비된 상황에서 더빙하듯 통역하는 것입니다. 그후 질의응답에서는 즉흥적으로 진짜 통역하는 것입니다.
RE: 물론 그건 사전에 인지하고 있어요 軒車使者님. 그 말씀은 맞는데 뒤에 나오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한 답과 한국 기자의 질문에 대한 통역은 즉흥적이라 저건 그 사람 실력이라 보면 안될까용~~???
yepnope 님, 해설 감사드립니다. 영어 능력자에 대한 오해나 지나친 부러움을 푸는 데에는 현실과 부합하는 정확한 정보를 많이 가지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늘 좋은 관점에서 학습자들에게 용기를 불어넣는 일로 노고가 많으십니다. ㄳㄳ
ㄴㄴ 그렇게 봐야겠지요. 전 뒷부분의 즉석 통역은 안 보고 박 대통령 연설의 통역 부분만 보고 한 말이라 제한적인 언급이 되겠네요.
RE: 軒車使者, yepnope 두 분 모두 감사합니다. 그런데 국내파 중에서도 (교포 아닌 유학 등만 포함한) 저렇게 언어감각이 탁월한 친구들이 많던데 그런 친구들이 고난위도의 한국어 문장과 영어를 동시에 타파할수 있는거 아닐까요??? 그냥 본인 추측이요~ (저 사람은 한국인이 아닐까...... 하는...)
RE: yepnope님 뒤에 보시면 저 영상에도 질의응답이 계속 나옵니다. 저도 앞의 것만 보고 판단한 게 아니라 뒤에서도 유창하게 잘해서 그랬습니다. 항상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 그 사람의 본가가 나오는 건 어느 분야를 막론하고 기정사실이지요.
<하이퍼> 네 그건 님의 설명이 맞습니다. 질의응답부분은 실제 동시통역상황인데 통역사의 능력이 그대로 나타나지요.국가의 상징이므로 한국측 통역사는 분명히 한국 국적자중에서 쓸거라봅니다. 그런데 그전의 내글에서 언급했듯이 외교관자녀출신(어릴때부터 외국생활, 국제학교 등등)으로 서울대,외무고시출신이 정상회담통역한 적도 있습니다.이 남자통역사도 아마 오랜 외국생활 출신으로 보입니다. 만약에 외국경험이 전무한 순수토종(초,중,고,대학이 한국)이라면 이는 가히 영어천재급일겁니다.요즘엔 물론 능력자들이 많더군요.그런데 유학(중,고)10년쯤해도 이런 수준 또는 동시통역은 어렵습니다. 공군통역장교만해도 초중때 이민간 미국영주권자도 다수 있는데 영어가 거의 원어민급이던데요. 하물며 청와대통역사는 고수중에서 최고수일겁니다.
<하이퍼> 그런데 말이 한국국적자이지, 우리와는 너무다른 상황일겁니다. 저들은 오랜 외국생활동안 영어경험했고 영어에 엄청 노력했고, 탁월한 언어능력도 가졌으니 저 정도일겁니다. 물론 통역대학원 출신중 순수토종출신의 능력자들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청와대 동시통역사라면 통역대학원 교수급에 맞먹어도 선발되기 어려울 것입니다. 영어지존의 통역사의 세계를 보면 감회가 있습니다. 그런데, 지도자는 외국어가 유창하지 않아도 저런 유능한 통역사를 자기 휘하에 두고 일을 시키는 걸 보니, 지도자가 세상을 움직이는 더 뛰어난 능력자라는 사실이 재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