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지식, 단순기능이 모자라면 양해하나, 도덕성부패는 불인정하는 게 당연한 것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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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지식, 단순기능은 쌓으면 되는 것이라 보는데, 도덕성은?


가령 영어에서라면 합리적이고 자연스러운 노출과, 이성적 문법적 이해가 중요해진다.'


그러나 도덕성은 도대체 무엇으로 학습한단 말인가?


프로이트 이래의 발달 심리학 이해 체계에 따른다면, 어린이는 부모의 언행을 보며 그것을 내재화하여 자아가 발달한다고 한다.


2-3살이면 이미 도덕성/가치기준의 근거가 되는 부모의 언동을 충분히 관찰하여 이미 대부분 기초논리가 형성된 것이다.


언어이건 도덕성이건 이러한 초기 노출이 결정적 요인이 되는 것이다.


도덕성이 해이한 자들은 대개 그 부모의 해이한 도덕성을 이렇게 학습한 결과일 수 있다. 


지능이 학습능력과 같은 것도 아니고, 다시 이 둘도 도덕성과 같은 것은 아니지만,


대개 부모가 지능이 높고 학습성과가 높았으며 도덕성도 동시에 높았을 경우,


그 자녀가 그것을 고스란히 물려받는 것은 이같은 기전을 통해서라고 볼 수 있다.


많이 알고 능력이 뛰어난 자가 동시에 도덕성의 기준마저 높다면, 이는 단순 우연은 아닌 것이다.


그 역의 경우는 입이 험해지는 것의 한도를 초과하기 싫어 언급을 회피하려 하나


안전수칙을 학습하거나 실천하는 능력에서 기준 미달인 자들이


도덕성에서마저 결함을 보인 사실을 지적하는 글을 연결할 뿐이다.



관련글 : 선원탈출준비 제복벗으려 3-4층객실 1-2회 지나치며 방치: Update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English&no=23322


관련글 : 세월호 승무원 탈출로는 3층좌현갑판이었다네요[1]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language&no=58600


관련기사 : [세월호참사] 구조대 기다리며 옷 갈아입은 승무원들

(목포=연합뉴스) 입력시간 : 2014.04.27 18:30:26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404/h2014042718302674990.htm


관련기사 : 청해진·선장 사고 직후 통화 … "승객 탈출 지시 안 한 듯"

[중앙일보] 입력 2014.04.28 02:30 / 수정 2014.04.28 02:30

청해진해운도 사법처리 가능성

기관장, 근무복 벗고 승객 위장

항해사, 선실 돌아가 겉옷까지 챙겨

선사, 보험금 관련 판단하느라 탈출 지시 못한듯

http://joongang.joins.com/article/348/14548348.html?ctg=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