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가 평소 신뢰를 주던 사령탑의 안내방송을 불신해야만 제 목숨을 보전할 수 있다는 뼈아픈 눈물의 교훈은 이미 학습된 것이다. 


불신, 의혹, 그리고 저항은 단지 무정부주의자, 공산당의 사주를 받은 빨갱이 종북들의 종특이 아니고 


건전한 상식을 지닌 일반 시민들의 살기 위한 처절한 대응일 뿐이었다. 


“대기하라” 안내방송에 세월호 떠올린 승객들 “문 열자”
[서울 지하철 추돌 사고/상황 재구성] 
뒤차 “역 진입” 방송하고도 질주… 꽝 하는 순간 불 꺼지고 아수라장 
서로 부딪히고 깔린 승객들… 직접 비상문 열고 선로로 뛰어내려


약속하신 대로 대통령께서는 관피아를 척결하시고 한 점의 의혹도 남김 없이 공직사회를 현대화하여 

신뢰받을 만한 공직자만으로 공직자 자리를 물갈이해 주세요!

영원한 검증의 지표를 항상 가슴팍에 달고 수시로 유권자들의 평가를 실시간 얼굴처럼 보이게 하세요.

더 이상 어린이 청소년들의 생명을 유기하는 파렴치 사회를 용인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