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은 나의 치밀한 계획에 따라 진행 되었다.

"언갤러들에게 영어 잘하는 법 공개합니다" ← (이 제목으로 글을 올린 사람은 진짜 르왈가닥이 아니고 내가 사칭한 르왈가닥이다.)


한마디로 헌차의 씹선비 기질을 이용한 것이지.

헌차사자는 영갤은 발을 끊고 언어갤러리에서만 활동하고 있었는데,

그래서 나는 르왈가닥을 사칭하고 언어갤러리에 이런 글을 올렸지.

사이비 학습법을 끔찍하리 만큼 싫어하고 씹선비 기질이 있는 헌차사자는 나의 미끼를 덥썩 물었다.

 

한술 더 떠서 나의 정체를 궁금해 하는 헌차사자에게

"좋은 질문입니다. 르완다는 말하자면 제 딱까리 같은겁니다. 제가 처음에 키워 볼려고 그랬지요. 근데 자꾸 말을 안 듣고 사람들 선동해서 지금 개관광 당하고 있습니다. 영갤 가보시면 갤러들에게 욕처먹고 신나게 털리고 있는 르완다를 보실 수 있을겁니다. "  ←이렇게 자극했다.

 

르완다는 지금은 컨셉 연기로 완전 미쳐 있지만 헌차사자가 과거에 활동할 당시에는 겉보기엔 정상적이고 꾸준한 개념글을 올리던 갤러였다.

그런 르완다에게 호감을 느끼고 있었던 헌차사자는 르완다가 시간이 지나고 미쳐 버렸는지도 모르고 씹선비 기질이 발동해 르완다를 지원하고 진짜 르왈가닥과 싸움을 시작했다.

 

그렇게 많은 시간이 지나고 헌차사자도 르완다가 컨셉 연기 병신이라는 걸 깨달아 전부 물어 뜯고 싸우고 진실을 알게된 지금의 상황이다.

 

이 모든 것은 내가 조정하고 판을 만들었지.. (그 밖에 더 있지만 차후에 더 밝혀주지)

이것은 마치......

 

 

'영갤'은 영화 트루먼쇼의 가상의 인공섬이고

'헌차사자'는 트루먼(짐캐리) 주연이다

'르완다'는 그의 사랑하는 트루먼 부인 연기자 역할은 맡은 로라리니

'르왈가닥'은 트루먼에게 모든 것이 텔레비전쇼라며, 그곳을 나와서 자신을 찾으라는 고통 스런 진실을 남기고 떠났던 여인 역할 실비아. (헌차에게 매일 영갤의 비현실적인 삶을 그만두고 정상적인 사회 생활 하라고 글을 올리는것과 같은 역할)

 

그리고 '나'는 영화 트루먼쇼의 총괄 감독을 맡은 피터 위어 감독이다.

 

 

짐캐리 역할의 '헌차사자'는 지금 부인 연기자 역할의 르완다가 가짜 였다는 것을 알게된 충격으로

얼마전에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자신의 정체성을 의심하게 되었다.

그래서 르완다를 욕하고 영갤섬을 잠시 탈출하려는 시도를 하고, 이제 영어 정보나 답글을 다른 유동들이 보지 못하게 지우겠다고 선포하는 등

현실과의 치열한 싸움을 하고 있다.

 

이 스토리의 엔딩은 아직 끝나지 않고 진행중이다. 트루먼(헌차사자)는 바다를 헤쳐나가서 진짜 세상을 찾을 수 있을까?

 

--------------------------------------------------------------------------------

제 목언갤러들에게 영어 잘하는 법 공개합니다.글쓴이 르왈가닥 조회 643 댓글 11









제 목왜 사람들이 다독하면 회화에 도움이 안된다고 하는지 모르겠다 ㅇㅇ;;글쓴이 르완다g_fix.gif 조회 461 댓글 15

회화책을 다독하면 회화 실력이 향상됨은 불보듯 뻔한 사실이 아닌가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