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적 감각을 테스트 해 보겠다. 너희의 모국어성의 품과 질을 측정하겠다는 말. 이 중에 소위 짱깨와 조선족이 섞여 있지 말란 법은 없는 것이니까.
다만 선의의 재한 중국인이나 귀화인 또는 귀국 재중 동포 분들이 계시다면 사과를 드려요. 내가 하도 중국인이나 조선족 소리를 욕처럼 퍼붓는 짓을 당해서 은원을 갚는 것이지, 나는 원칙적으로 민족이나 출신성분으로 차별하는 사람이 아님을 밝힘.
국어를 고도로 정밀하게 연마하여 온 한국인이라면, 그리고 언어갤러로서 L2 : English 정도를 최소 초급까지만이라도 섭렵하였다면 이 정도는 불완전하게나마 시도할 수 있어야 한다.
이로써 자칭 한국어 모어 화자들의 한국인성을 측정하는 것이니, 열심히 참가하여 차후로 차별받는 일이 없도록 뜨거운 참여를 촉구하는 바. |
예전에 한번 냈을때 희망사항이라 생각을 했는데 지금 네이버에 쳐보니 희망사항이라고 나오네요 희망사항으로의 차용이 불만족스러우신듯?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여자~
희망사항은 실격임. 다시 도전하여 보시죠.
참고로 네이버 사전은 품질이 고르지 못하여 가히 신뢰할 수 없는 사전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음 샤워좀 하면서 생각하고 올게요 답공개하지마세요~
알겠습니다 자위,정신승리 아닌가요??
좀 표준말로. 교과서에 실어도 좋을 말로. 하하하
꼬꼬마들한테 국어선생님이 자쥐질, 정신 승리 이렇게 가르칠 수는 없는 거죠. 크ㅋㅋ
니가 뭔데 시험이냐... wishful thinking=정신 승리..
지가 모르니까 물어보네..
현실도피 어떨까요??
자기위안이 더 적절할것도 같내용
상황을 딱 이야기 해줘야지 저것만가지고 어떻게 추론하냐 병1신아 존나 뇌가 돌대가리임?
씨발 영어권 나라에서도 저거만 딱 보여주면 뭔말인지 모를걸 병1신아
그 상황이나 예문을 보여주던가 뇌가 돌이라서 그런건 생각 못하나봄 ㅋㅋㅋㅋㅋ
쪼기 링크되어있는거 안보이시나요;;
자고로 낫 놓고도 기역 자를 모르는 놈들을 일컬어 가막눈이라 하였나니, 차사(嗟辭)~!
Wishful thinking : http://en.wikipedia.org/wiki/Wishful_thinking
영어권 나라에선 위키백과 없이 저것만 딱 보여줘도 척하면 삼천리라는 듯 뭔 말인지 척척 알아듣지.
문화적으로 다반사로 접하는 2단어 합성어라서 상황이나 예문을 안 보여줘도 잘만 알아듣는데, 누구는 뇌가 돌이라서 그딴 건 생각조차 못하지? 크ㅋㅋ
자기위안, 현실도피 어떤가요?
ㅋ
구글 일반 검색 검색어 "Wishful thinking" : About 2,360,000 results
구글북스 검색 검색어 "Wishful thinking" : About 859,000 results
1996년엔 영화도 나왔군. Wishful Thinking (1996) - IMDb. http://www.imdb.com/title/tt0120523/
너무 멋드러진 번안어를 찾는다기보단 (그렇게 하려면 너무 힘들뿐 아니라, 듣는이가 어원적 관련을 찾기 어려워 어리둥절할 수도 있고요), 생성적 원리가 근사할 정도로만 해도 좋겠어요. 얼핏보면 중립적이면서 아차! 하며 착각에 빠져 자기기만에 빠질 만한 그런 생성원리가 영어표현과 비슷한 것을 찾는다면 표현의 묘미가 있어서 효과적이겠지요.
몇몇 사람이 시도했던 "희망적 사고법/발상" 도 무난한 듯 합니다.
흔히 이같은 생각의 오류를 잘 저지르는 사람들이 어린이이든가, 내지는 엄격한 추론의 한계를 경험해보지 못한 고등교육을 못 받은 자들이므로, 그 앞에 "유아적/유치한" 과같은 형용사를 붙여도 좋겠고, 또 중세시대 사람들이 흔히 마녀 사냥을 한다든가 어떤 고착된 전통적 사고법에 사로잡혀서 합리적이고도 경험/증거로 지지되는 바람직한 사고를 못했다는 점에서, "중세적/전근대적/고루한/폐쇄적" 등속의 형용사를 붙여도 뜻이 잘 통하겠지요. 번역에 속에 포함할 것까지는 없겠지만.
지금까지 영어공부를 하면서 영어로 된 어휘를 한국어로 어떤말이 적절할지 이렇게 고민해본적은 없었네요 지금까지는 누군가가 다 이미 적절한 어휘를 다 한국어로 번역해놓았겠지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군요 재미있었습니다.
사전에 " 희망적 관측[사고]. " 이렇게 나와 있는 걸 가지고 ㅈㄹ도 풍년이다, ㅋ. 헌차 삼성폰 하나 사라. 시사영어사전 기본탑재다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영어뿐만아니라 한국어 공부에도 좋을 것 같아요
이 밑으로 또 광분하겠지만 적당히 해라, ㅋ.
매우 일상적인 표현이라서 관측 과 같은 한자어가 잘 어울리지 않는 경우도 있겠습니다. 만약 딱딱한 한자어 관측이 잘 어울린다면 쓰면 되겠고, 만약 안 어울린다면 사고(법), 사고(방식), 생각(하기), 생각(하는 습관/습성) 등이 보다 잘 어울릴 문맥도 상상해 볼 수 있겠죠.
" 영어로 된 어휘를 한국어로 어떤말이 적절할지 이렇게 고민 " : 이는 아마도 우리 모두의 현실일 거라고 봅니다. 쉽게 보면 1900년대 초반에 이른바 개화기가 끝난 듯하지만, 그 사이에 서구 선진국들이 손 놓고 낮잠다던 게으른 토끼였던 것은 아니니까요. 따라잡는 속도가 영어/외국어를 열심히 읽어나가는 독서인구, 독서한 후에/독서하면서 흥미롭고 새로운 점들, 우리 문화 속에서는 별반 다루어졌던 적이 없는 생각들을 소통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번안어가 만들어지리라고 봅니다.
영갤에도 정신병자들이 있구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