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도 이빨을 뽑을 때 놓은 마취 주사의 약효가 안 풀린 듯
불완전하게 변형되어 나오는 소리의 영어는 오글거림으로써 공포영화 링처럼 오싹하게 만든다.
오글오글 징그러워 죽겠어요~~~!!!
내가 보기에는 자연스러운 노출로부터 시작해서 말하기를 듣기 하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패턴 맞추기만 해 나가도 자기 교정이 가능할 텐데
자기 목소리를 들으면서 과거에 들었던 패턴과 맞추어보는 과정 없이 무작정 뽑아내기를 하니까 이런 이지러진 모음과 불완전한 자음이 나오는 게 아닌가 한다.
광고문구 하나만 보아도 이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사주 측이 얼마나 영어 자체에 대한 관심이 없는지 여실히 보여준다.
" 옥동자가 건낸 한마디 '캔유스픽 잉글리쉬?' "
이는 영어를 기존의 학교영어 과정보다 잘 가르쳐주겠음을 시사하는 광고문구
"글로 된 배운 영어는 쓰레기이다"의 정신을 배신 때리는 문구로서,
자기들이 비난하는 시늉을 했던 결함을 고스란히 반영하는,
이른바 글로 잘못 배운 영어를 충실히 반영하고 있다.
이런 모순을 감지할 정도로 소비자의 선별적 비판능력이 없다면 과대 과장 모순된 광고에 속을 수 있다.
도대체 어떤 지능의 소유자들이 이런 자기배리적 광고를 진행하는지 한심하단 생각밖에 안 든다.
추측컨대 광고비나 자문료를 아끼기 위하여 전문 영어학자나 전문 카피라이터도 쓰지 않고 사주가 직접 써서 푼돈을 아끼려 한 게 아닐까? 의심
이 사람은 본인은 지금껏 거짓되게 쌓아올린 과대 포장지 속에 한 없이 작게 숨어있으며, 말도 안되는 200만원의 보플요구청구서를 들이밀며 자기입증의 자리를 수 없이 회피하고 있다. 하지만 영상 속 저 여성은 모두이게 공개된 석상에 나와 자신의 모든 것을 보여주고 있다. 설사 그것이 완벽하지 않을지라도. 영어는 의사소통의 도구이고 우린 저 여성의 말을 듣고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다. 이런식의 글을 올리는 건 작성자의 열등감으로 인한 상대 비방으로 밖에 볼 수 없다.
비뚤어진 시각이네. 충분한 노출 없이 뽑아내기 일변도로 달릴 때 소통이 안 되는 일그러진 영어가 된다는 사실을 경고해 주는 중요한 정보다.,
자칫 소비자로서 그릇된 시각과 그릇된 언어학습관이 의심되는 불량한 언어프로그램을 조심하라고 알려줄 때 이 정보를 순수하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은 자유이나, 안타까움을 금할 길 없다.
그렇게 저 프로그램이 마음에 들면 어서 가서 등록하고 프로그램을 이수하라고.
올바른 정보를 공익 내지 공공 봉사의 차원에서 아낌없이 공유해 드리는데, 나에게 돌아오는 것은 험담과 악플러들의 괴롭힘밖에 없다.
그러면서 한다는 소리가 저 엉터리같은 유료 프로그램이 좋단다.
그렇게 저 프로그램이 마음에 들면 어서 가서 등록하고 프로그램을 이수하라고.
여기서 내가 주는 공짜는 비지떡이니까 형편 없는 정보다 그지?
왜 그렇게 형편없는 정보밖에 못 주는 여기서 시간을 낭비하니?
어서 가서 윤재성 영어 학원에다가 돈 내고 등록하고 들으세요~! 네~! 하하하하
난 돈 안 들이고 공부할 수 있는 그릇과 기반을 마련했다네..자네나 진실된 사교육 광고 찾아서 학원 등록하게
말 끝에 "하하하"는 정신승리의 표효인가?
글 잘읽었습니다 헌차님의 영어습득론에 공감하며 글이나 댓글 잘 찾아 읽고 있는 1인 입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종종 말씀하시는 뽑아내기 식 영어가 어떤영어를 말씀하신건지요 그냥 대본 외워서 줄줄 읽어내는듯한 느낌의 영어를 말씀하시는건지요?
누가 누구보고 비뚤어진 시각이래 하하하 차사~!
안녕하세요, 軒車使者 님! 오랜만이에요. 솔직히 언어를 10년 이상 공부해온 사람이면 알죠. 어느 게 거짓이고 어느 게 진실인지. 자신의 과거와 비교 분석해서 고쳐나가야 된다는 말씀에 갑자기 최근 범한 오류를 떠올리게 되었네요. 무조건 계속 뱉어내기. 감사합니다.
내가 가끔씩 열을 올려 성토하는 소위 "뽑아내기 식 학습법"이란 간단히 말하자면 학습 목표를 달성하기까지의 과정을 충분히 기다리지 못하고 미숙한 상태에서 성급하게 발표 발화 성과내기 위주로 진행하는 어그러진 태도를 말합니다. 노출시간에 대한 언급은 무수히 말하였기 때문에 댓글에서 따로 언급 안 할 게요. 비유적으로 보자면 황금알을 낳는 마법의 거위를 일찌감치 배를 따서 망쳐버리는 어리석음을 가리킨다고 말할 수 있어요.
자연스럽게 성숙하기를 기다려 학습자가 자기교정이 가능하도록 여유를 줘야 하는데, 그런 것에 대한 관심이 없이 말하기 글쓰기 연설하기 프레젠테이션 등으로 진행하는 바람에 가만히 두었더라면 꾸준하게 황금알을 낳았을 거위를 미리 잡아버림으로써 단 한 개의 황금알도 얻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지적하는 말입니다.
허니버니 님, 정말 오래만이네요. 초급 전단계 내지 초중급 단계의 학습자가 자신이 내는 성과를 스스로 알기 어려운 것은 당연한 것인데, 이들을 지도하는 분들은 거시적인 관점이 가능한 사람들이니까 어떤 단계에서 어느 정도/비율로 듣기/읽기 > 내뱉기 를 해 주는 것이 옳은가를 조절해 주는 안내자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만약 커리큘럼이 이같은 가이드라인을 건전하게 제시하지 못하고 학생들을 앞에 내세워 호객행위에 동원하면서도 상황을 파악 못한다는 것은 심각하게 영어 교육계를 혼란케 하는 불행한 경우라고 봅니다.
알아서 더 성숙하고 자기교정하겠지. 뭔 발표 한번 했다고 배짼 거위에다가 비유를 하는거지??설사 미완성 영어로 발표 한 번 하면 거욱 발전할 수 있능 경험을 한거지. 영어학습인샹 말아먹은거냐?
영어학 영문학 영어교육학 응용언어학 등 관련분야의 전문가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거나 자문해 주지 않았음이 선명하여 선무당이 사람잡는 불행한 사례라고 봅니다.
아무런 전문 교육이나 훈련이 없는 자들이 우리나라 영어교육시장이 큰 것을 보고 영리를 탐하여 학생/고객의 이익를 증대하는 서비스 제공이라는 상품을 제공하지 못하고 오히려 오도하는 경우는 비일비재하지요. 결국 비전문가들의 껍데기만 그럴싸한 호객행위에 솔깃하여 돈과 시간과 기회를 낭비한 후에 후회하여 보았자 이미 때는 늦은 것입니다.
hey presto!
결국 저기에 있는 저 여자도 실험대 위에 올려진 안타까운 대상이 되었군요. 자기가 잘한다 그리고 착각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