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실상. 

모든 원어민 교사가 이사람 같은 것은 아니겠지만,

따라서 지금 드는 사례는 예외겠지만,

내가 부원장으로 지휘하며 가르치던 학원에 이런 원어민 교사가 있었다.


스티브라는 미국 모 지잡 경영대 대학원 졸업자가 한국와서 

영어학원에서 초등생부터 중고생 대학생 성인반을 가르치는데

단수 복수도 구분을 못하던데?

이런 자는 원어민이지만 능력이 부족한 것임.


원어민이면서도 문법 개념이 없는 사람이었다.


원어민이라 하여도 모어의 언어적 특징에 능통하여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언어의 4개 영역 전 분야에서

고급 수준에 도달한 사람은 몇 명 안 된다.

더군다나 개인 능력과는 별도로, 

남을 가르치려면 문법 정도는 이해하여 두어야 필요할 때 막힘없이 설명할 수 있다.

타고난 재능, 성장과정, 학업에 충실한 정도에 따라서 

모어인 영어에 대한 이해력은 천지차이가 난다.



예 : analysis 분석. 의 복수형은 analyses 잖아?


근데 대학원 졸업생이 그것도 몰라보더라고.


내가 한번은 공지문을 영문으로 써서 붙였더니 


(학생들이 그것 한 번 읽어보는 것도 노출이니까),


무식하면서도 건방지도록 자만한 원어민 새끼가


내 영어를 고치려고 들더라고?


analyses 가 아니고, 그건 철자가 틀렸고, analysis 라야 된대. 하하하


얼마나 무식하면 대학 수준의 어휘력도 없는지 한심하더군.



경영대라면 경영분석 해야 하는데,


얘는 그런 수업 받을 때 교재에 나온 글자도 제대로 안 잃고 


교수의 말도 흘려 듣고 


(복수형 analyses 는 /어낼리시-즈/ 로 모음이 길어져서 발음 자체가 다름.)


딴청을 부리다가 


한국 와서 갑자기 문법적 사고를 하려니 뇌에 쥐가 나려 하겠지?



또 얼마나 한심하냐 하면.


One [of the three boys] (is / are) absent today. 의 답이 are 라고 박박 우기더라고,


왜냐고 물어보면, boys 가 복수니까, 동사가 are 이어야 한다는 거야.


그래서 그게 아니고, 주어는 One 이다, 단수다. 동사는 is 가 돼야 한다. 


 [of the three boys] 는 주어를 뒤에서 수식해 주는 형용사구니까, 주어의 수를 복수라고 보면 큰일 난다 설명해 주는데, 끝까지 갸우뚱.


차라리 한국어가 되는 한국의 중학생만 되어도, 국어로 이렇게 풀이해 줄 수 있지.


"[세 소년 중의] 한 명이 오늘 결석했다." 


어순은 조절되지만, 적어도 숫자 관계는 분명해 지지.


세 소년이 결석한 게 아니고, 한 명만 결석한 거니까.


이럴 때는 원어민 대학원생보다 한국어 통하는 우리나라 중학생이 행복한 것이다. 하하하


그런데 이놈의 무식한 원어민 대학원 졸업생은 


우리나라 중학생만큼도 알아듣지를 못했지. 하하하


아무리 설명을 해 줘도, 끝까지 이해를 못하고 박박 우기더구만? 하하하하


다는 아니겠지만,


원어민 중에서도 일부 몰지각한 똘 대가리들은 이런 수준이야. 하하하하 하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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