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내 발음 평가 부탁한다. (헌차사자, 르왈가닥, 르완다, 4~~

글쓴이 ㅋㄴㅇ(178.21*.*) 조회 295 댓글 37 2014-06-17 14:59:44

http://job.dcinside.com/board/view/?id=English&no=239064


내 발음 평가 부탁한다. (헌차사자,르왈가닥,르완다,4,ㅇㄴㄹ, 세드릭제자, 기타 발음에 일가견 있다고 깝치는 넘들)

내 개인적으로 원어민과 거의 다를바 없는 발음이라고 자부한다.

아래는 내가 회화 과외하는 학생에게 읽어준거다.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59526160

아낌없이 주는 나무라고 The giving tree 들어봤찌?

난 고딩때부터 미국에서 살았다


참조: 이 이야기책은 다음의 주소에 나오는 책을 읽은 것으로 보인다. 


Shel Silverstein 원작, 삽화의 The Giving Tree.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59526160 (길이 5:28)

텍스트는 http://www.slideshare.net/peneglos/thegivingtree 에 공유되어 있다.


1973년 원작자 내레이션의 애니메이션 본은 다음에.

The Actual '73 Giving Tree Movie Spoken By Shel Silverstein (길이 9:43)

http://www.youtube.com/watch?v=1TZCP6OqRlE



1 부 : 

고등학교 때부터 미국서 살았다고 주장하면서 동화같은 이야기 낭독을 올린 자의 댓글 영어 평가


2 부:

소위 원어민의 내레이션 오류 5 곳 (3-a.2 : 정확성, 즉 분절적 낱말과 비분절적 프로조디 상의 오류를 다루었음)

전체적으로 저지른 방만한 프로조디 상의 오류는 일일이 세지도 않았음 - 이렇게 졸리게 읽으면 이른바 lazy English 라 하여 English teacher 한테 좋은 점수 못 받음


1 부 : 고등학교 때부터 미국에서 살았다고 주장하면서 동화같은 이야기 낭독을 올린 자의 댓글 영어 평가

자칭 고딩때부터 미국서 산(178.21*.*)의 콩글리시 대목


1. *If you've got something to point out, please feel free to do. I am always open to critiques which help me get better. 17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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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a. *feel free to do (탈락). > feel free to do so. : so 를 탈락시켰다. 하나 정도면 단순 오타로 볼 수도 있었겠다. 머리 속으로만 생각하고 생각이 빨리 나가다 보면 손이 미처 생각을 따라가지 못하는 수도 있으니까.

1.b. *open to critiques > open to criticism : 원어민 급 영어 화자라면 이런 거를 틀리지는 않는다. 이 대목에서 설사 고등학교 이래로 발음이 나쁘지 않은 수준으로 나올 정도였다면, 아마도 학업에선 지장이 많았고, 입만 나불나불 적응 흉내낸 게토영병진이라는 확신이 들었지만, 첫 메이저 실수이므로 좀 더 두고 보기로 하였다.

1.c. *which help me > to (help) improve : 이 역시 원어민급 화자라면 실수할 거리가 못 된다. 점점 강하게 의구심이 드는 작자의 주장.

1.d. (help me) *get better > help 뒤의 동작주가 my English, my narration, my language skills, my reading 과 같은 사물이 아닌 것도 물론이거니와,  help me get better 는 흔히 병이 났다가 건강을 회복한다는 get better 를 돕는다라는 뜻이므로 완전히 콩글리시임을 확정케 했다. 만약 비록 초딩스럽지만, improve my language 등의 원어민적 패턴 외에, help ~ get better 와 같은 패턴을 쓰려 했다면, 사람이 주어가 아니라, 개선하려는 주어가 나와야 한다. 가령 help my English/.../.../... get better. 그래도 여진히 초딩도 그렇게 말 안 할 정도로 이상하지만, 여기에서 사물 주어 대신 인간을 주어로 삼았다면 me get better 부분에서 내가 건강을 회복하다를 뜻하므로 완전 콩글리시임을 확정함.


저 아래의 소위 The Giving Tree 녹음 글에 달린 첫 댓글에서 이렇게 와장창 대량의 비문적 요소가 쏟아진 것만 보더라도 이미 저 글의 작자가 주장한 고등학교 이래로 어쩌구저쩌구 녹음이란 주장이 크게 의심받을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제 작자의 제2 영문 댓글을 보자.

2. You are a moron. *You've bragged how good you are here but you've got nothing to pick on except clarity? Mine has no problem in terms of cla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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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 *You've bragged (탈락) how good you are here, > You've bragged about how good you are here, : 이 전치사를 흘리면 비문이다. 한국식 낱말 암기 후 꽂아넣기 식 콩글리시이다보니 전치사가 있어야 함을 모르는 것이 원인이었을 것이다.


2.b. you've got nothing to pick on except clarity? > you've got nothing to pick on except (my) clarity? : 전자가 불가능한 것은 아닌데, 지금 문맥에선 지극히 개인적인 특성을 논하는 상황이므로 원어민이었다면 이를 표시하지 못한 아쉬움이 남는다.


2.c. (Mine) has no problem in terms of clarity.  >  My reading/narration/performance has no problem in terms of clarity. 역시 틀린 것은 아니나 본 문맥에서 지극히 구체적으로 반박하는 대목에서 선명하게 드러내지 못하는 것은 언어수행이 그다지 발달하였다고 평가하기 어렵게 만든다. 한마디로 어눌한 인상을 떨칠 수가 없는 것이다.


이제 작자의 제3 영문 댓글을 보자.

3. *I don't need your comment on my accent, aight? you've just proved your self (탈락). Get out of my th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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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a. *I don't need your comment(수표시누락) > I don't need your comments : 앞서 지적한 상대방의 화자 내레이션에 대한 지적하는 사항들은 복수의 문장에 복수의 문제점들이었다. 이들을 지칭하는 데에는 comments 로 복수로 지칭하는 것이 당연한데, 이 자는 이점에 무감각하여 콩글리시를 구사하는 것이 의심된다.


 222.121*.* 의 지적점 : 네가 틀리게 하는 발음 찾아 볼까? 있나 " 


3-a.1 : 시적 긴장을 통한 화자와 청중 간의 rapport 부재 : 


성의 없게 읽는다./ 졸린 목소리에 졸린 발음. 자고 읽는지."


: 심각한 지적이다. 이른바 단조롭고 긴장해서 예의바르게 읽지 않은 lazy English 라는 지적이다. 문학작품의 내레이션은 회화체의 가벼운 대화가 아니다. 내레이터가 청중을 위하여 섬기는 봉사적 집사정신이 언어적으로 스며나와야 옳다. 이의 부재는 시적 긴장을 깨뜨려 방만하고 나른하여 잠들고 싶은 충동을 유발하는 역기능으로 전락하는 결과를 낳는다.


3-a.2 : 정확성 (분절적 낱말과 비분절적 프로조디의 오) : 


좀 정확히 읽어봐. 뭐라고 웅얼웅얼..거리는지 "


: 학교영어에서 부정시하는 탈락이 곳곳에 개입하여 올바른 학교영어 다운 정규적 독음이 나오지 않는 곳이 생겼다. 낱말을 탈락시키고 읽은 곳이 두 곳, 문자대로 읽지 못하거나 건너뛰었다가 돌아오거나 더듬은 후 다시 올바로 읽는 곳이 두 곳, 프로조디가 삑사리 난 곳이 한 곳 산견된다. 그밖에 전체의 프로조디가 단조롭게 반복되어 만트라처럼 졸음을 유발하는 등 변화 없이 기계적이며 내레이터 자신이 틀린 지점에서 놀라 멈춰버리는 부정확한 프로조디는 성숙한 원어민의 고도로 완성된 읽기라고 보기 어렵게 만든다.


The Giving Tree, narrated by ㅋㄴㅇ(178.21*.*) 

or his so-called native-English speaking acquaintance, 

whom ㅋㄴㅇ(178.21*.*) claims is a college graduate from an unnamed American public school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59526160


00:05-06 : And every day the boy would come and he would gather (-her) leaves and make them into crowns and play king of the forest. : her 가 탈락했다.

slide 6/33 http://www.slideshare.net/peneglos/thegivingtree


01:30-31 : –“I have no house. The forest is my house. But you may cut (+my) -- off my -- branches and build a house. Then you will be happy”. : 더듬었다.

slide 24/33 http://www.slideshare.net/peneglos/thegivingtree


01:54-55 : –“I am too old and too sad to play,” said the boy. “I just want a boat that’ll take me (-far) away from here. Can-can you give me a boat?”  : far 가 탈락했다. 

slide 27/33 http://www.slideshare.net/peneglos/thegivingtree


02:15-16 : –“I am sorry, boy, but I have nothing left to give you— My apples are gone.” : 프로조디의 문제다. 종결을 뜻하는 카덴스 대신에 올리고 나서 내레이터도 당황하였는지 멈칫한다. 억양을 내려서 종지를 알려야 하는데 올려버리니 화자가 나무에서 다음의 소년으로 이행하는 것이 부자연스럽게 된 것이다. 

slide 30/33 http://www.slideshare.net/peneglos/thegivingtree


02:57-58 : –“Well” said the tree, straightening (+her) -- herself up -- as much as she could, : 더듬었다.

slide 31/33 http://www.slideshare.net/peneglos/thegivingtree



3-a.3 : 


지하실에서 녹음했는지 에코 때문에 발음의 명확성을 캐치하기 어렵다 " 


: clarity 의 문제다. 이른바 clarity의 지적은 2.c에서 수용한 바 있으나, 나머지 두 문제점인 시적 긴장의 부재인 게으른 읽기 문제와 탈락, 더듬기, 심각하게 그릇된 프로조디, 기타 기계적이어서 전반적으로 단조로운 프로조디 등의 문제 복수의 문제점들이 남아있는데, 이들을  *I don't need your comment(단수) 로 지시한 것은 수불일치적 지시이기에 비문법적 요소가 된다. 따라서 I don't need your comments 라고 말하지 않는 점이 문제였던 것이다.



3.b : ... aight? > alright ?/ all right? : 단순 오기로 보이나, 두 레터나 누락한 것은 간과하기 어렵다.


3.c : you've just proved your self (탈락). > you've just proved yourself (wrong/inaccurate/incompetent). 등과 같은 목적 보어가 탈락한 것은 심각한 비문적 요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