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헌차는 과연 어떤 방법을 통해 '원어민의 샘플'과 그렇지 않은 '비 원어민의 샘플'을 구별해 낼 수 있다는 것일까요?

    또한 목표어(일본어)의 모범적 발음의 대조를 위한 데이터베이스는 어떻게 구성이 되어있다는 것일까요?

 

2. 일본어에 대한 노출과 지식이 거의 전무한 상태에서 '음성학'적 지식만으로 목표어(일본어)의 표준 발음을 구별할 수 있을까요?

   (심지어 일본어의 문자체계도 모르고 본인조차 발음이 안되는 상태에서)

 

3. 일본어 발음 중에도 영어와 같이 문자적 표기와 실제 발음상의 상이점이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음성학'만 알면 이것들에도 대응 가능한가요?

 

4. 지역별 방언의 경우는 어떻게 대응하나요? 분명 특정 지역에서는 문제 없이 통용되는 언어임에 진배 없고, 지리적으로 나타나는 언어의

   특징 중 하나인데 방언의 경우도 음성학적으로 다룰 수 있나요? 또 가능하다면 이를 다루기 위해선 어떤 지식들이 필요한가요?

 

이 모든 것이 가능하다면 전 당장 '음성학'을 배우겠습니다.

정말 매력적인 학문이 아닐 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