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사(嗟辭)가 한국어의 기본 어휘임은 삼국유사  제3대 노례왕(弩禮王) 조를 볼 때 


일연선사의 삼국유사 이래로 적어도 700 년 간 문자를 아는 한국인이었다면 


차사(嗟辭) 정도는 향가에 대한 노출로부터 익숙하여 가볍게 알고 지내는 일상적 어휘였음을 알 수 있다.


이같은 한국인의 본질에 속하는 전통 시가의 기초 낱말 정도는 보유하여야 이른바 재외국민이라고도 불리는 조선족으로 몰려 


욕먹지 않을 기초 교양 지식에 속한다고 아니 말할 수 없음을 명심하여야 할 것이다.


자, 이제 누가 더 좆족스러운지 알겠지? 차사(嗟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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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넷에 소개 된 몇 가지 학술 정보로 검색을 통해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공공의 지식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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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가 또한 당대의 현실을 객관적으로 반영하면서도
결구에서는 “차사(嗟辭)”라는 감탄형의 장치를 계기로 모든 대립과 갈등을 승화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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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와 같이 三國遺事에 실린 詞腦歌와 균여가 지은 사뇌가를 살펴보면 阿耶가 후구 또는 탄왈 또는 병음이라고 쓰인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歎辭인 아야로 시작하는 후구를 가진 사뇌는 곧 삼국유사의 소위 嗟辭 사뇌임에 틀림없고 아야라는 차사가 없는 사뇌와 구별된 것 같다.  조선조의 진작과 특히 橫殺門에서 후구의 첫 머리에 [아으]가 나오는 데 그에 붙여진 음악은 16정간 1행의 악보에서 대개 2행에 걸쳐 길게 下二에서 下五로 떨어진다.  이 [아으]에 붙여진 긴 음악과 비교하면 翰林別曲이나 西京別曲의 [위]에 붙여진 음악은 16정간 1행의 악보에서 겨우 3정간에 들어 있어 대단히 짧다.  신라의 사뇌가의 [阿耶]가 조선조의 횡살문의 [아으]와 같다면 그 신라의 [아야]라는 말이 탄식한다는 뜻을 가진 것 같이 조선조의 [아으]에 붙여진 음악도 탄식하는 듯한 인상을 주었는지 모르겠다.

 

 - 신라의 사뇌가는 信忠이 怨歌를 써서 나무에 붙여 놓기만 하고 노래로 부르지 않은 것도 있지만 또 한편 彗星歌같이 즉석에서 가사를 지어 노래 부른 것도 있다.  이렇게 즉석에서 새로 지은 시에 붙여진 노래는 도저히 창작일 수 없고 旣存曲일 수 밖에 없다.  가사가 10구체이고 끝 2구가 [阿耶]로 시작하는 후구라는 일정한 형식을 가졌다면 그 가사의 내용이 아무리 새 것으로 변하더라도 한 개의 기존곡에 붙여 불릴 수 있을 것이다.

 

 - 嗟辭詞腦는 10구체인 만큼 짧고 眞平王 때 해론의 戰士를 애도하여 지었다는 장가는 이와 다른 것일 것이다.  끝으로 차사사뇌가 즉석에서 불렸다면 기악도 반주를 가질 여유가 없기 때문에 그것은 반주없이 불렸던 것이라고 보아야겠다.

 

http://home.pusan.ac.kr/~bambee11/h-ⰡƯ¡.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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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네이트 지식인 http://ask.nate.com/qna/view.html?n=4403937



다음은 차사(嗟辭)를 다루거나 차사(嗟辭)라는 기초적 관념을 논의에 이용하는 글의 학술정보 검색 서비스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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