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찬기파랑가, 제망매가에
결구의 '아야(阿耶), 아야(阿也)'가 바로 차사(嗟辭)다.
아야는 구체적 감탄사인 반면,
차사는 이를 지칭하는 범주의 이름이다.
대한민국에서 성실하게 고등학교 교과과정을 이수하였다면
국어선생님으로부터 한번쯤은 해설 들었을 소리가 바로 차사(嗟辭).
물론 좋은 선생님을 모시기 어려운 낙도 어린이라든가
중학교 법정교육까지만 마치고 정식 고등학교를 안 다닌 자들에게는
차사(嗟辭)라는 낱말이 금시초문일 수는 있겠다.
그러나 어디 예외적으로 고등학교 교과를 이수 안 하였거나.
이수하였더라도 불성실하게 백일몽이나 꾸다가 졸업장만 챙겨 나온
학업태도가 불량한 학생의 식견을 기준으로
대한민국의 표준말을 정해서야 되겠는가?
그런다면 그것은 빨갱이 사상이지.
제발 빨갱이인 주제에 대한민국의 주인인 척 하지 말자.
역겨워. 사실도 아니고. 끝!
네다음 조선족
교양있는 사람들이 두루 쓰는 '현대' 서울말입니다. 국립국어원마저도 학업태도가 불량한 학생으로 매도하시네여 ㅋㅋ
이 사람은 비판을 하면 거기에 답을 안 하고 꼭 남욕하면서 논점을 흐려 (ex) 님 버클리 나오셨나요? 인증좀... => 남 인생 신경쓰지말고 니 인생이나 챙겨 패배자야
학교 불성실하게 나온 사람도 국립국어원에서 나랏말 정하고 있는데 버클리에 서울대까지 학위 갖고 계신 분은 왜 하루종일 디씨?
당신 말대로면 고대 영어도 막써도 되는건가?? 정말이지 말도 안되는 논리 그만 좀 지껄이쇼
헌차 형을 좀 본받고 싶은데요. 한국어는 잘 쓰지도 않는 한문투에 고대어들까지 쓰는 반면 영어는 1900년대에나 쓰일 듯한 비교적 현대 영어를 쓰시던데 어느쪽을 본받아야 하나요?
軒車使者님께서 표준어라고는 하지 않으시니 저는 더 이상 토론할 이유는 없습니다만, 학업태도가 불성실한 학생이라니...
고딩 : 나는 이미 학계가 차사(嗟辭)라는 용어를 쓰는 사례를 비교적 풍부하게 제시했고, 필요하다면 더 많이 찾아 보여줄 수도 있다. 네가 저 말이 일반인들이 흔히 않는다 하여 반론을 펴는데, 빈도가 낮더라도 필요가 발생했을 때 학자들 간에 용례가 보이고 그것이 보편적으로 인정되면 이미 표준말인 것이다. 만약 네가 여기에 반론을 전개하고 싶다면, 저게 표준형이 아니고 다른 표준이 정설이라는 증거를 가져와야 한다. 알겠는가, 고딩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