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법 질문을 아끼며, 스스로 검색을 부지런히 할 줄 알고, 또 현명하게 할 줄 안다.
-- 검색하기 게으르면 밥도 굶어라. 이건 설명할 필요 없겠지? 수레를 또 발명해 달라 (글쓰는 거는 항상 창의적인 일임) 보채는 짓은 영어갤을 빨리 떠나고 싶도록 만든다.
구름잡는 질문 (허황된 질문) 이 적다.
-- 영어학습법, 영어학습의 대원칙 -- 이런 질문 결코 좋게 보지 않는다. 검색하면 다 나오는 걸 스스로 읽어보고 간단히 요점만 파악해서 자기 과제로 삼아 실천하기에 바빠야 한다. 특이하거나 대단할 것도 없이 그저그렇게 비슷한 질문을 반복하고 동일한 성격의 답변을 반복한다는 거는 서로가 대단한 낭비일 뿐이다. 진도는 안 나가면서 꾸준하게 학습법 질문한다는 얘기는 실제로는 학습이 일어나지 않고 있다는 증거일 수 있다.
사생활 질문 안 한다.
-- 영어 배우고 정보 얻고 익혀서 실전(독해/회화/작문/수험 등)에서 성공하느라 바빠야 건전하지, 개인사 관심 갖는 게 무슨 도움이 된다고? 내가 나의 사생활에 대해서 말해 준다 하여 하나라도 자신에게 적용할 수 있나? 못하지. 각자 주어진 환경, 내력이 다르고, 최선은 그 자리에서 오늘 당장 무엇을 할 수 있는가이다. 24 시간 지났는데 제자리걸음이라면 이미 실패하고 있는 것이다.
과제물 질문 안 한다.
-- 과거의 글을 검색하거나 도서관/서점을 뒤져서 학습자료를 스스로 찾아내는 것도 능력이다.
동기부여 질문 안 한다.
-- 자료를 부지런히 다루다 보면 그것 자체가 동기부여를 준다. 못 주는 자료는 선정을 잘못 한 것임. 질문은 항상 학습 자료 중에서 문장, 문구, 문법적으로 막히거나 애매하여 2 가지 중 선택을 못할 때에 하라고 있는 게 질문 공간이다.
학습에 방해되는 자가 나타나면, 진지한 학습자 몇 명이 힘을 합하여 shout down! (꺼져 주세요!) 할 줄 안다.
-- 답변자가 무슨 놈의 수퍼맨이라고 싸우면서 건설할 힘이 있을까? 악플러랑 싸우느라 정신 없는데, 질문 곱게 하면서 답변 달라고 보채는 인간은 정말 이해하기 힘들다. 최소한도의 눈치는 이기적인 목적을 위해서 중요하다. 암소에게서 젖을 얻고, 암탉에게서 달걀을 얻으려면 약탈꾼 야수를 물리치는 최소한도의 이기심을 발휘하여야 한다.
끝으로 예의를 지킨다.
-- 무례하다는 얘기는 답변자를 무시할 뿐만 아니라, 남용하여 빨리 지치게 한다. 염증 돋친 답변자가 퍽이나 답변 상냥하게 잘 해 주겠다.
답답해서 대충 몇 마디 썼음. 참고하여 실천할 수 있는 것을 실천하고 성공하길 바람.
죄송합니다. 민폐를 끼쳐드렸네요.
하나같이 다 맞는 말.
좋은 글
좋으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