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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회화학원에 갔는데 사람들이 제가 영어 몬하고 우물쭈물하니까 벌레보듯이하고

어떤 개 쌍김치년은 저에게 눈을 야리면서 ㅈㄹ을 하길래 너무나 마음에 큰 상처를 받고

오늘 학원가야하는데 못가고 집에서 계속 이불뒤집어 쓰고 눈물만 하염없이 흘리고 있네요 .

엄마가 무슨일이냐고 하니까 괜히 짜증만 내고 참 그년 조지구싶은데 방법이 없을까 고민중에

인터넷을 하게 됬는데 그래도 하소연할데는 영갤밖에 없는것같아 영갤 고수분들에게 내 글이라도 보여드리고

위안을 좀 받으면 어떨까 싶어 이렇게 비루하고 애잔한 저의 얘기를 꺼내보아요 .

 일단 이번 방학때까지 영어 몬한다는 소리들으면 학교고 뭐고 다 때려칠 생각이구요,  그리고 그년에게 복수를 하기위해

마부작침으로 밤낯을 열심히 수련하여 실력으로 승부를 내보려는데 의지 박약 작심 삼일로 너무나 힘드네요...

왜이리 눈물만 날까요..  제가 이래뵈도 육군 수색대 나왔는데 정말 학교생활도 열심히 잘하고 칭찬도 많이 받고
투철한 안보관과 성실함 하나만 믿고 살아왔는데 이렇게 그렇게 군대도 안간 못생긴 오크 추녀 루저 김취년에게
모욕과 치욕을 공개적으로 당하고 다른 사람들의 조소와 멸시를 은연중에 느끼기까지 하였으니 정말
살고싶은 마음이 전무하구요. 

그냥 드는 생각으론 이승의 모든 연을 끊고 절에 들어가 나 조계종 승려요, 나 땡중이요, 하다가 어디 어떤절 주지처럼

수입차끌며 다방마담이랑 살림이나 차릴까 생각중에 아니다, 내가 이렇게 무너지면 이 나라와 내 가족의 행복은 어찌 되나 싶어

마음을 고쳐 먹었지요 .

 부디 고수님들의 조언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