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makes art view-worthy?
" 신선할 것 같은 바닷바람.
소금기 머금은 짜릿한 내음. 건강.
요오드 섞인 바닷바람의 소금기는 혹시 ...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유출로 오염된 방사성동위원소 요오드는 아닐까 하는 가벼운 염려의 찌꺼기를 품은.
아이들이 걱정된다, 반사적으로 갑상선 주변의 아담의 사과를 매만지면서 긁는 동작.
304 명의 어린이 청소년 일반승객을 집어삼킨 진도 앞바다의 등유 오염이 두렵다기보다는
아직도 인양하지 못한 11명의 실종자를 뜯어먹었음이 분명한 진도 해산물의 판매가 저조한 것은
망자의 실종으로 인한 (사람고기 먹은) 해산물 기피 현상
식인의 바다에 대한 거부의 감정일 것이다. 관피아가 웬수야. 등등 ..." 다양한 반응을 불러일으키는 사진 작품이다.
흔하게 바닷가에 가면 볼 수 있는 개방된 장면이다.
이것에서 이른바 멋이나 감흥을 느끼는 이유는 피사체라기보다는
피사체를 선택해서 독특한 앵글 속의 풍경화 액자 속에 넣은 작가의 뇌속 생각 (표준형 예술품 규격이라는 관념 상의 포장지)
일 것이다. 그 사람의 뇌를 전제하기 않고선, 그 사람의 뇌와 내 뇌 사이에 공감할 수 있는 풍경화 규격 캔버스를 낳은
르네상스 이래의 서구 유화 전통을 전제하지 않고서는 이러한 속칭 교감이란 애초에 존재조차 할 수 없는 것이다.
나쁘게 보면 짜고 치는 야바위가 예술이라고 말한다면, 지나친 평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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