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ㅂ 내가 읽어도 좋으네. 감동의 물결이 차올라서 참을 수가 없네 ㅅ ㅂ
나 여기 와서 욕쟁이 다 됐다. 카카카카카! ^__^
ㅅ ㅂ 내가 주로 개떼같은 B급 미만 급 지능의 소년원 급 소년소녀들하고
허구한 날을 패싸움과 다구리질과 집단 왕따 놀이라는 힘겨루기를 하며
핏대를 올려가며
한데 어울려서 몇 달 보냈더니
내가 다 소년원에 갇힌 짐승이 된 기분이다. ㅅ ㅂ 카카카카
(건대 앞에 사는 썩은 건국우유 마신 소년원 정신병동을 탈출한 소시오패식한 소년이 가장 악질임.)
자고로 근묵자흑이라 하였음이 옳았나? 하였더라. = p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lziFF
독해란? unpacking text 이다.
짐보따리를 정성스럽게 차곡차곡 싸는 게 글 쓰기라면 라면 라면 라면 하하하
짐보따리를 풀어헤치는 게 독서라. 다독도 마찬가지.
Skimming 혹은 급하게 (훑어서 맛만 보기 - 가령 목차만 훑어도 전체를 맛볼 수 있다. 몇 페이지만 뽑아봐도 전체를 맛볼 수 있다.)
Scanning 혹은 목표하는 검색 단어를 색인에서 찾아볼 수 있다. (선별적 맛보기. 이미알고 있는 거를 이 책의 저자는 얼마나 잘 다루었나 평가하기.)
위 두 개를 가지고 속독이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다. 가령 국회 안건을 위한 자료집은 흔히 보자기 몇 개 내지 수십개 분량의 문자적인 보따리로 전달된다. 이것을 모두 보고 토론에 임한다는 것은 사실 거짓말이고, 스키밈, 스캐닝 전략을 구사하지 않으면 맛도 못 보고 바보같이 의석에 앉아 졸음과 싸워야 한다. 국회의원들 중 일부 분들이 졸다가 사진 찍혀 비난을 받는 이유는 대개 예습의 "속독"을 안 해갔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현상이다.
위의 소위 속독은 제대로 읽는 것은 아니고, 정상속도보다 빨리 읽으려다 보니 흘리는 게 많다. 모든 속독은 독서의 질을 떨어뜨리면서 흘려 읽는 과속 독서 맛보기가 그 본질이다.
독서의 전략
질문을 가지고 읽기. 예측하면서 읽기, 비판적으로 읽기. 문단마다 요약하면서 읽기. 읽은 후 비판적 독후감 쓰기. 등 여러 가지 전략적 기술이 존재한다.
아래는 참고 자료일 뿐, 내가 내머리 속을 정리해서 쓴 위 문장의 원문이라던가 하는 관계가 아니다.
"In the 1980s Annemarie Sullivan Palincsar and Ann L. Brown developed a technique called reciprocal teaching that taught students to predict, summarize, clarify, and ask questions for sections of a text. The use of strategies like summarizing after each paragraph have come to be seen as effective strategies for building students' comprehension. The idea is that students will develop stronger reading comprehension skills on their own if the teacher gives them explicit mental tools for unpacking text."
위키피디아 영문판 읽기의 전략 Reading Strategies 에서 부분 발췌
http://en.wikipedia.org/wiki/Reading_comprehension#Reading_strategies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