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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할 것도 없는 그저 서울 경복궁 삼청동 근처의 학교들.


나에겐 범상하거나 그저 약간 유능하신 선생님들로 보였을 뿐인데,


이분들이 대한민국에서 정상급 교사 분들이었다는 것을


영어 갤러리, 언어 갤러리 등의 전반적 무지 무소양 국어 어리버버증 환자들이 


무식하고 무능한 주제에 수도권 중심지 엘리트 초중고를 나온 나의 국어를 재단하겠다고 설쳐대는 꼬락서니를 보면서 


깨닫는다!


이 나라에 불우한 교육 환경 하에서 처맞으며 자란 불우 청소년들이 있음을 깊이 


깨닫는다.


내가 정치인이었다면 새정치연합의 원내대표 분을 잡아내서 


뺨이라도 치며 호통으로 훈계하여야 마땅할 수준의 참상임에랴! 


깨닫는다. 차사(嗟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