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디시 영어갤과 언어갤에서 방관자로 있었지만 간만에 들어와보니 재미 있는 일들이 있었네 그려 ㅋㅋ

존나 발음찾느라고 고생했다.

 

헌차 신상에 관한 어떠한 정보도 신뢰성이 없기 때문에 나는 순순히 발음만 가지고 평가하겠다.

나는 미국에서 7년 거주경험이 있으나 머리 굵을때 갔기 때문에 아직도 영어발화시 한국어의 영향력이 나 스스로도

여실히 느껴진다. 하지만 OPIC은 ADVANCED LOW 레벨이 언제 어디서 시험을 봐도 나올 정도로 내 생각을

표현하기에는 전혀 무리가 없는 영어실력이다.

 

내가 아는 주제 (내가 밥벌어먹고 사는 분야)의 경우는 오히려 원어민보다 더 낫다.

 

일단 목소리가 상당히 얇은게 문제이다. 보통 목소리가 굵으면 안정감과 더불어 사소한 실수의 경우 안들리지만 헌차의 경우

조그마한 실수도 여실하게 드러난다. 그리고 스티브잡스를 너무나 따라하려고 노력하는 바람에 실제 자신의 감정이입이

잘 되지 않았다. 성대가 전형적인 Asian의 느낌으로 확실히 한국어를 못하는 교포3세들과는 다르다.

Asian tongue이지..

 

글로는 여기서 날뛰지만 원어민과 대화시 상당히 버벅거릴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어 발음도 어디 억양인지 불분명할 정도이고

정말 조선족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

 

특히 한국어도 영어도 이도 저도 아닌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에 들지 않나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