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영문학 수업 시간에 교수님께서 요즘 애들은 교회가 썩었다면서 기독교를 혐오하고 피한다고 하셨다.

그러면서 동시에 그렇다면 왜 자기들이 먼저 나서서 교회를 정화하려는 시도는 안 하는 것일까라고 말씀하셨는데

나는 기독교 신자도 아니고 앞으로도 기독교로 개종할 생각은 추호도 없지만, 그 말이 담고 있는 메시지는 일리가 있다고 생각했다.


나도 가끔 여기에서 유용한 첨삭 및 답변을 얻어가는 입장인데, 이곳을 이상해졌다고 생각만 하지 말고

하루빨리 기능의 정상화를 위해 질문이든 답변이든 어떤 형태로든 이곳에서의 커뮤니케이션을 조금 더 늘려야겠다.